사제격돌, 김정민과 강성훈 피파 3 챔피언십 결승 맞대결
2017.07.14 10:44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오는 7월 15일, 오후 2시 넥슨 아레나에서 자사가 주최하는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 1 결승전을 15일 개최한다. 결승전에는 '챔피언십' 양대 산맥을 구축한 김정민과 강성훈이 맞대결한다. '스승과 제자'로 불릴 정도로 인연이 깊은 두 선수는 역대 전적 2 대 2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 1'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 1'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오는 7월 15일, 오후 2시 넥슨 아레나에서 자사가 주최하는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 1(이하 챔피언십) 결승전을 15일 개최한다.
결승전에는 '챔피언십' 양대 산맥을 구축한 김정민과 강성훈이 맞대결한다. '스승과 제자'로 불릴 정도로 인연이 깊은 두 선수는 역대 전적 2 대 2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지난해 치러진 '챔피언십 2016 시즌 2' 8강 승자전과 결승전에서는 김정민이, 'EA 챔피언스컵 2016 윈터' 결승전과 이번 '챔피언십' 8강 승자전에서는 강성훈이 각각 승리했다.
'챔피언십'에서 두 차례나 우승을 차지한 김정민은 노련한 경기 운영과 화려한 개인기를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는 강성훈을 상대로 침착한 연계 플레이와 50퍼센트에 가까운 골 결정력을 선보이며 완승을 거둔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EA 챔피언스컵 2016 윈터' 우승의 주역 강성훈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골문 구석을 노리는 정확한 슈팅과 위협적인 크로스 등을 바탕으로 올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김정민을 꺾고 첫 '챔피언십' 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EA 챔피언스컵 2017 서머' 출전권을 확보한 두 선수는 우승 트로피를 놓고 5판 3선승제 맞대결을 펼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000만 원, 준우승자에게는 상금 3,000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챔피언십' 결승전은 '피파 온라인 3'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와 스포TV 게임즈, 네이버 e스포츠 섹션에서 온라인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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