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억이 GG 않는 광안리, '스타: 리마스터' 출시 행사
2017.07.30 23:53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스타’ e스포츠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임요환과 홍진호 ‘임진록’부터 기욤 패트리, 국기봉, 박정석, 김택용, 이윤열, 이영호, 이제동의 한 판 승부까지. 아무래도 은퇴한 선수들은 경기력이 예전만 못하지만 그건 그거대로 큰 웃음을 주며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기자가 아닌 스타 리그를 직관하던 학생의 기분을 느끼게 해준 ‘GG 투게더’, 생생한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 다년간 축적된 스테이지 연출 노하우가 집대성된 듯한 'GG 투게더' (사진출처: 게임메카)

▲ 아직 8시까지는 꽤 많이 남았는데 벌써 관객들이 1만 명 가량 운집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 시간이 살짝 남으니 블리자드 스토어를 구경하자, 나름 국내 최대 규모 (사진출처: 게임메카)

▲ 옷부터 인형, 피규어까지 온갖 상품이 있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이 녀석 (사진출처: 게임메카)

▲ '스타' 열혈 게이머의 머스트해브잇아이템인 공식 소설도 놓치지 말자 (사진출처: 게임메카)

▲ 타이커스 스태츄의 포스가 장난 아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군...!" (사진출처: 게임메카)

▲ 드디어 본 행사 시작, 역시나 전용준 캐스터의 샤우팅으로 막을 연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 이에 뜨거운 함성으로 회답하는 관객들 (사진출처: 게임메카)

▲ 부산에서 열리는 행사이니만큼 우선 서병수 시장의 축사가 이어지고 (사진출처: 게임메카)

▲ '스타: 리마스터' 개발을 총괄한 브라이든베커 부사장도 성원에 감사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 광안리 행사장에 클래식게임팀 거의 전원이 참석했다고 (사진출처: 게임메카)

▲ 전설들이 하나 둘씩 등장한다, 블리자드 재직 중인 국기봉 선수 (사진출처: 게임메카)

▲ 최근 비정상회담으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기욤 패트리 선수 (사진출처: 게임메카)

▲ 테란의 임요환 황제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일동 차렷! (사진출처: 게임메카)

▲ 오늘도 임요환 다음으로 등장하는 홍진호 선수 (사진출처: 게임메카)

▲ 이렇게 전설의 선수 아홉 명이 모두 '스타: 리마스터' 무대에 모였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 마치 현역 시절처럼 화기애애하게 대담을 진행하는 선수들 (사진출처: 게임메카)

▲ 그리고 콩은 또 까였다, 정녕 콩은 까야 제맛이란 말인가 (사진출처: 게임메카)

▲ 첫 경기는 국기봉 vs 기욤 패트리, 두 선수는 경기를 위해 부스로 향하고 (사진출처: 게임메카)

▲ 나머지 인원은 함께 경기를 감상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여줬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 경기 맵은 양 종족의 유불리와 추억을 적절히 고려해 결정됐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 잘 갖춰진 시설과 쾌적한 날씨 덕분에 현장의 열기는 최고조 (사진출처: 게임메카)

▲ 과연 향상된 해상도 덕분에 중계도 한결 재미있다, 화면을 잔뜩 당기거나 (사진출처: 게임메카)

▲ 반대로 아주 멀찌감치 줌아웃하여 전체적인 전황을 살펴볼 수도 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 원시 저그 메타로 큰 웃음을 준 1세대 프로게이머 국기봉의 경기 (사진출처: 게임메카)

▲ 박정석 선수는 환상적인 리콜로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 그렇게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고, 늦은 시간에도 자리를 지키는 관객들 (사진출처: 게임메카)
▲ 행사 취지에 걸맞게 경기 도중 '스타: 리마스터' PC방 프리미어도 개시 (사진출처: 게임메카)

▲ 대교 옆면에 '스타: 리마스터'가 떠올랐다, 광안리의 추억은 GG 않는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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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타: 리마스터, 마사장이 남긴 버그 20년 만에 고쳤다
혹자는 말한다. 20년 전 게임 하나 리마스터 하는데 왜 이리 호들갑이냐고. 하지만 국내 게이머에게 ‘스타크래프트’는 그저 고전 게임 이상의 의미가 있다. 친구들과 함께 PC방에서 밤을 지새우던 추억은 물론,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목이 터져라 선수들을 응원하던 열정까지. 2000년대를 살아간 수많은 청년의 젊음이 담긴 문화 그 자체인 것이다.
기자 또한 그 시절 느꼈던 설렘에 이끌려 다시금 e스포츠의 성지를 찾았다. 30일(일) 저녁 8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출시 기념 행사가 그 뜨거운 막을 올렸다. 먼저 지난 20년간 ‘스타’가 남긴 발자취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GG 않는 이야기’가 상영되고 이어서 여러 전설적인 프로게이머의 이벤트 경기가 이어졌다.
‘스타’ e스포츠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임요환과 홍진호 ‘임진록’부터 기욤 패트리, 국기봉, 박정석, 김택용, 이윤열, 이영호, 이제동의 한 판 승부까지. 아무래도 은퇴한 선수들은 경기력이 예전만 못하지만 그건 그거대로 큰 웃음을 주며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기자가 아닌 스타 리그를 직관하던 학생의 기분을 느끼게 해준 ‘GG 투게더’, 생생한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혹자는 말한다. 20년 전 게임 하나 리마스터 하는데 왜 이리 호들갑이냐고. 하지만 국내 게이머에게 ‘스타크래프트’는 그저 고전 게임 이상의 의미가 있다. 친구들과 함께 PC방에서 밤을 지새우던 추억은 물론,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목이 터져라 선수들을 응원하던 열정까지. 2000년대를 살아간 수많은 청년의 젊음이 담긴 문화 그 자체인 것이다.
기자 또한 그 시절 느꼈던 설렘에 이끌려 다시금 e스포츠의 성지를 찾았다. 30일(일) 저녁 8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출시 기념 행사가 그 뜨거운 막을 올렸다. 먼저 지난 20년간 ‘스타’가 남긴 발자취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GG 않는 이야기’가 상영되고 이어서 여러 전설적인 프로게이머의 이벤트 경기가 이어졌다.
‘스타’ e스포츠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임요환과 홍진호 ‘임진록’부터 기욤 패트리, 국기봉, 박정석, 김택용, 이윤열, 이영호, 이제동의 한 판 승부까지. 아무래도 은퇴한 선수들은 경기력이 예전만 못하지만 그건 그거대로 큰 웃음을 주며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기자가 아닌 스타 리그를 직관하던 학생의 기분을 느끼게 해준 ‘GG 투게더’, 생생한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 다년간 축적된 스테이지 연출 노하우가 집대성된 듯한 'GG 투게더' (사진출처: 게임메카)

▲ 아직 8시까지는 꽤 많이 남았는데 벌써 관객들이 1만 명 가량 운집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 시간이 살짝 남으니 블리자드 스토어를 구경하자, 나름 국내 최대 규모 (사진출처: 게임메카)

▲ 옷부터 인형, 피규어까지 온갖 상품이 있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이 녀석 (사진출처: 게임메카)

▲ '스타' 열혈 게이머의 머스트해브잇아이템인 공식 소설도 놓치지 말자 (사진출처: 게임메카)

▲ 타이커스 스태츄의 포스가 장난 아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군...!" (사진출처: 게임메카)

▲ 드디어 본 행사 시작, 역시나 전용준 캐스터의 샤우팅으로 막을 연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 이에 뜨거운 함성으로 회답하는 관객들 (사진출처: 게임메카)

▲ 부산에서 열리는 행사이니만큼 우선 서병수 시장의 축사가 이어지고 (사진출처: 게임메카)

▲ '스타: 리마스터' 개발을 총괄한 브라이든베커 부사장도 성원에 감사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 광안리 행사장에 클래식게임팀 거의 전원이 참석했다고 (사진출처: 게임메카)

▲ 전설들이 하나 둘씩 등장한다, 블리자드 재직 중인 국기봉 선수 (사진출처: 게임메카)

▲ 최근 비정상회담으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기욤 패트리 선수 (사진출처: 게임메카)

▲ 테란의 임요환 황제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일동 차렷! (사진출처: 게임메카)

▲ 오늘도 임요환 다음으로 등장하는 홍진호 선수 (사진출처: 게임메카)

▲ 이렇게 전설의 선수 아홉 명이 모두 '스타: 리마스터' 무대에 모였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 마치 현역 시절처럼 화기애애하게 대담을 진행하는 선수들 (사진출처: 게임메카)

▲ 그리고 콩은 또 까였다, 정녕 콩은 까야 제맛이란 말인가 (사진출처: 게임메카)

▲ 첫 경기는 국기봉 vs 기욤 패트리, 두 선수는 경기를 위해 부스로 향하고 (사진출처: 게임메카)

▲ 나머지 인원은 함께 경기를 감상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여줬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 경기 맵은 양 종족의 유불리와 추억을 적절히 고려해 결정됐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 잘 갖춰진 시설과 쾌적한 날씨 덕분에 현장의 열기는 최고조 (사진출처: 게임메카)

▲ 과연 향상된 해상도 덕분에 중계도 한결 재미있다, 화면을 잔뜩 당기거나 (사진출처: 게임메카)

▲ 반대로 아주 멀찌감치 줌아웃하여 전체적인 전황을 살펴볼 수도 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 원시 저그 메타로 큰 웃음을 준 1세대 프로게이머 국기봉의 경기 (사진출처: 게임메카)

▲ 박정석 선수는 환상적인 리콜로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 그렇게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고, 늦은 시간에도 자리를 지키는 관객들 (사진출처: 게임메카)

▲ 행사 취지에 걸맞게 경기 도중 '스타: 리마스터' PC방 프리미어도 개시 (사진출처: 게임메카)

▲ 대교 옆면에 '스타: 리마스터'가 떠올랐다, 광안리의 추억은 GG 않는다 (사진출처: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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