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트위한 도움될까? 오버워치 ‘데스매치 모드’ 공개
2017.08.11 13:58 게임메카 이새벽 기자
오버워치에 새 플레이 방식인 ‘데스매치 모드’가 공개됐다. 목적지까지 화물을 운반하거나 거점을 수비해야 했던 기존 모드들과 달리, 이번에 발표된 ‘데스매치 모드’는 상대 플레이어를 처치한 수만으로 승부가 결정된다. 8월 11일 블리자드는 추후 정식 서버에 적용될 ‘데스매치 모드’를 소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데스매치’ 모드는 ‘8인 개별 전투’ 및 ‘팀 데스매치’ 두 종류로 나뉜다. 이 중 ‘8인 개별 전투’는 여덟 명의 플레이어가 각자 개별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벌이고, 먼저 많은 적을 처치해 20점을 모은 플레이어가 우승하는 방식이다. 반면 ‘팀 데스매치’에서는 6인 구성 두 팀으로 나뉘어 먼저 처치 횟수 30번을 달성하는 팀이 승리한다. 단 특이하게도 ‘메르시’가 죽은 캐릭터를 부활시키면 반대팀의 처치 횟수는 차감된다



▲ 더 나은 발전을 위해 기존 입장을 바꾸었다는, 오버워치 디렉터 제프 카플란
▲ '데스매치 모드' 공식 소개 영상 (한글 자막 지원됩니다)
(영상제공: 블리자드)
'오버워치'에 새 플레이 방식인 ‘데스매치 모드’가 공개됐다. 목적지까지 화물을 운반하거나 거점을 수비해야 했던 기존 모드들과 달리, 이번에 발표된 ‘데스매치 모드’는 상대 플레이어를 처치한 수만으로 승부가 결정된다.
8월 11일 블리자드는 추후 정식 서버에 적용될 ‘데스매치 모드’를 소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데스매치’ 모드는 ‘8인 개별 전투’ 및 ‘팀 데스매치’ 두 종류로 나뉜다. 이 중 ‘8인 개별 전투’는 여덟 명의 플레이어가 각자 개별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벌이고, 먼저 많은 적을 처치해 20점을 모은 플레이어가 우승하는 방식이다. 반면 ‘팀 데스매치’에서는 6인 구성 두 팀으로 나뉘어 먼저 처치 횟수 30번을 달성하는 팀이 승리한다. 단 특이하게도 ‘메르시’가 죽은 캐릭터를 부활시키면 반대팀의 처치 횟수는 차감된다.
‘데스매치 모드’에 맞는 새로운 전장도 다수 추가된다. ‘8인 개별 전투’ 전장으로는 탈론 저격수 ‘위도우메이커’의 옛 집이기도 한 프랑스 성 ‘샤토 기야르’가 추가된다. 탁 트인 공간과 좁은 길목 등 다양한 요소가 한 전장 안에 공존하므로, 각 플레이어는 자기 캐릭터에게 유리한 장소를 찾아 적을 유인해야 한다. ‘팀 데스매치’ 전장으로는 검은 숲, 카스티요, 네크로폴리스, 탐사기지: 남극 등 2016년 ‘아케이드 모드’에서 선보였던 곳들이 돌아온다.
전투 외의 다른 요소를 모두 배제한 ‘데스매치’ 모드는 8월 11일 ‘오버워치’ 공개 테스트 서버에 적용되어 누구나 해볼 수 있다. 다만 ‘오버워치’ 공개 테스트 서버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오버워치’ PC버전 라이선스가 있는 대한민국 배틀넷 계정이 필요하다. 공개 테스트 서버는 한 번에 접속할 수 있는 인원에 제한이 있으며, 여기서 획득한 경험치 및 전리품 상자는 일반 서버로 이전되지 않는다.



▲ 더 나은 발전을 위해 기존 입장을 바꾸었다는, 오버워치 디렉터 제프 카플란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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