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 세계적인 뮤지션과 전방위 콜라보레이션
2017.08.17 15:59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월드 오브 탱크'와 스웨덴 헤비메탈 밴드 사바톤 콜라보레이션 (사진출처: 워게이밍)
워게이밍은 17일(목), 자사의 온라인 액션게임 '월드 오브 탱크’와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콜라보레이션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에 워게이밍과 함께 하게 된 뮤지션은 스웨덴 헤비메탈 밴드 사바톤과 베테랑 게임 전문 작곡가 아키라 야마오카로, 둘 다 ‘월드 오브 탱크’ 열혈 팬으로 알려졌다. ‘사바톤’과의 협업을 통해서 특별 전차 및 ‘월드 오브 탱크’ 스타일 MV가 출시되며 아키라 야마오카가 작곡한 BGM이 게임 사운드트랙으로 추가된다.
이날 공개된 ‘월드 오브 탱크’ 스타일 MV는 ‘사바톤’ 히트곡 ‘프리모 빅토리아’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전차전의 뜨거운 열기를 그려낸 영상. 독일의 유명 비디오 감독 초란 비하크가 연출을 맡아 ‘탱크 메탈’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냈다.
또한 게임 내 최초로 음악을 모티브로 제작한 특별 전차 Strv 81 Primo Victoria도 출시된다. 특별 전차에는 강렬한 메탈 음악 분위기의 위장이 적용되어 있으며 ‘사바톤’ 멤버로 구성된 특별 승무원이 탑승한다.
끝으로 ‘사일런트 힐’ 일곱 편의 주제가를 직접 작곡하며 게임업계에 깊은 인상을 남긴 아키라 야마오카의 경우, 직접 만든 BGM이 추후 ‘월드 오브 탱크’에 적용될 예정.
워게이밍 막심 츄발로프 마케팅 디렉터는 “음악은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소 중 하나로, 이번에 제작된 사운드트랙이 '월드 오브 탱크'에 새로운 생동감을 부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바톤'이나 아키라 야마오카처럼 뛰어난 재능을 지닌 팬들과 협력해 색다른 재미의 콘텐츠를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탱크’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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