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네 번째 호위 전장 '쓰레기촌' 20일 정식 업데이트
2017.09.14 11:45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0일, 온라인 FPS ‘오버워치’ 신규 호위 전장 ‘쓰레기촌’을 정식 업데이트한다. 앞서 독일 게임스컴 2017에서 선행 공개된 ‘쓰레기촌’은 호주의 황량한 오지에 파괴된 옴니움 잔해로 건설됐다. 이곳의 지배자는 극악무도한 여왕이며 유쾌한 2인조 악당 ‘로드호그’와 ‘정크랫’ 등 무법 고철 수집가들이 살아가고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0일(수), 온라인 FPS ‘오버워치’ 신규 호위 전장 ‘쓰레기촌’을 정식 업데이트한다.
앞서 독일 게임스컴 2017에서 선행 공개된 ‘쓰레기촌’은 호주의 황량한 오지에 파괴된 옴니움 잔해로 건설됐다. 이곳의 지배자는 극악무도한 여왕이며 유쾌한 2인조 악당 ‘로드호그’와 ‘정크랫’ 등 무법 고철 수집가들이 살아가고 있다.
‘감시 기지: 지브롤터’, ‘도라도’, ‘66번 국도’에 이은 네 번째 호위 전장답게 게임 방식은 여왕에게 진상할 금은보화와 폭탄이 가득 담긴 화물을 쓰레기촌 중심부터까지 운송하는 것. 반대로 수비측은 화물이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저지해야만 한다.
전장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5분 분량의 전장 소개 영상 및 단편 애니메이션 ‘쓰레기촌: 계획’, 또는 디지털 만화 ‘황무지’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하자.





▲ 오버워치 신규 전장 '쓰레기촌' 인게임 스크린샷 (사진출처: 블리자드)
▲ 오버워치 신규 전장 '쓰레기촌' 소개 영상 (영상출처: 블리자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0일(수), 온라인 FPS ‘오버워치’ 신규 호위 전장 ‘쓰레기촌’을 정식 업데이트한다.
앞서 독일 게임스컴 2017에서 선행 공개된 ‘쓰레기촌’은 호주의 황량한 오지에 파괴된 옴니움 잔해로 건설됐다. 이곳의 지배자는 극악무도한 여왕이며 유쾌한 2인조 악당 ‘로드호그’와 ‘정크랫’ 등 무법 고철 수집가들이 살아가고 있다.
‘감시 기지: 지브롤터’, ‘도라도’, ‘66번 국도’에 이은 네 번째 호위 전장답게 게임 방식은 여왕에게 진상할 금은보화와 폭탄이 가득 담긴 화물을 쓰레기촌 중심부터까지 운송하는 것. 반대로 수비측은 화물이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저지해야만 한다.
전장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5분 분량의 전장 소개 영상 및 단편 애니메이션 ‘쓰레기촌: 계획’, 또는 디지털 만화 ‘황무지’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하자.





▲ 오버워치 신규 전장 '쓰레기촌' 인게임 스크린샷 (사진출처: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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