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은 오버워치, PC 디지털 다운로드가 '반값'
2017.09.29 14:37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 9일까지, 온라인 FPS ‘오버워치’ PC 일반판, 업그레이드, GOTY 에디션의 디지털 다운로드 가격을 50% 이상 할인 판매한다. 이를 통해 기존 4만5,000원에 제공되던 ‘오버워치’ PC 일반판 디지털 다운로드는 2만2,000원, 2만4,000원이었던 업그레이드는 1만2,000원으로 각각 가격이 인하됐다. 오리진 스킨 등 다양한 특전이 포함된 GOTY 에디션 또한 6만9,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대폭 할인됐다

▲ 추석 맞이 '오버워치' PC 할인 판매 (사진출처: 블리자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 9일(월)까지, 온라인 FPS ‘오버워치’ PC 일반판, 업그레이드, GOTY(올해의 게임) 에디션의 디지털 다운로드 가격을 50% 이상 할인 판매한다.
이를 통해 기존 4만5,000원에 제공되던 ‘오버워치’ PC 일반판 디지털 다운로드는 2만2,000원, 2만4,000원이었던 업그레이드는 1만2,000원으로 각각 가격이 인하됐다. 오리진 스킨 등 다양한 특전이 포함된 GOTY 에디션 또한 6만9,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대폭 할인됐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가 16년 만에 내놓은 신규 세계관의 완전 신작으로, FPS에 기반한 온라인 PvP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플레이어는 고공을 지배하는 폭격수 ‘파라’부터 살아있는 전차 ‘라인하르트’까지 개성적인 영웅을 골라 팀단위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오버워치’ PC 할인 판매는 배틀넷 샵(바로가기)을 통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기존 4만5,000원에 제공되던 ‘오버워치’ PC 일반판 디지털 다운로드는 2만2,000원, 2만4,000원이었던 업그레이드는 1만2,000원으로 각각 가격이 인하됐다. 오리진 스킨 등 다양한 특전이 포함된 GOTY 에디션 또한 6만9,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대폭 할인됐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가 16년 만에 내놓은 신규 세계관의 완전 신작으로, FPS에 기반한 온라인 PvP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플레이어는 고공을 지배하는 폭격수 ‘파라’부터 살아있는 전차 ‘라인하르트’까지 개성적인 영웅을 골라 팀단위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오버워치’ PC 할인 판매는 배틀넷 샵(바로가기)을 통해 진행된다.

▲ 추석 맞이 '오버워치' PC 할인 판매 (사진출처: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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