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메르시’ 패치 또! 이번엔 부활 너프
2017.11.02 12:30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이번 패치 내용에서 눈에 띄는 변경점은 ‘메르시’ 하향이다. 먼저 죽은 아군을 소생시키는 ‘부활’ 스킬이 크게 변화한다. 30초마다 아군 1명을 부활시킬 수 있다는 점은 여전하지만, 스킬을 사용할 때 1.75초의 시전 시간이 생겼다. 여기에 시전 중에는 이동 속도가 75% 줄어들고, 밀치기나 기절, 해킹에 당하면 부활이 취소된다

▲ '메르시' 부활 스킬이 하향된다 (사진출처: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 PTR 서버 변경점을 알리는 글 (자료출처: '오버워치' 홈페이지 갈무리)

▲ '메르시' 부활 스킬이 하향된다 (사진출처: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
지난 9월 리메이크 이후 지나치게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은 오버워치 영웅 ‘메르시’에 또 한 번 밸런스 패치가 예고됐다. 특히 캐릭터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는 ‘부활’ 스킬에 큰 조정이 가해진다.
블리자드는 11월 1일(현지기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TR 서버 변경점을 소개했다. PTR 서버는 다양한 변경 사항을 본 서버에 적용하기 위해 미리 시험하는 테스트 서버다.
이번 패치 내용에서 눈에 띄는 변경점은 ‘메르시’ 하향이다. 먼저 죽은 아군을 소생시키는 ‘부활’ 스킬이 크게 변화한다. 30초마다 아군 1명을 부활시킬 수 있다는 점은 여전하지만, 스킬을 사용할 때 1.75초의 시전 시간이 생겼다. 여기에 시전 중에는 이동 속도가 75% 줄어들고, 밀치기나 기절, 해킹에 당하면 부활이 취소된다. 스킬 효과를 강화하는 궁극기 ‘발키리’를 사용하면 ‘부활’ 시전 시간이 사라지지만, 전체적으로 ‘메르시’의 기동성이 떨어지게 된 것.

▲ PTR 서버 변경점을 알리는 글 (자료출처: '오버워치' 홈페이지 갈무리)
이에 대해 블리자드는 “’메르시’의 최근 리메이크는 성공적이다. 하지만 ‘부활’은 여전히 너무 강력하게 느껴지고, 상대방을 좌절시킨다. 이제 시전 시간이 생겨 상대방이 ‘부활’에 반격하기가 더 쉬워진다. 그러나 ‘메르시’가 궁극기 ‘발키리’를 사용하면 즉시 부활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전장을 바꾸며 강력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른 지원가 영웅보다 좋은 평가를 받던 ‘아나’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특히 ‘메르시’ 리메이크 이후, ‘아나’는 높은 치유 능력은 가지고 있지만, 공격력이 너무 낮아 사용 빈도가 줄었다. 이에 ‘아나’가 지닌 무기 생체소총의 대미지를 60에서 70으로 상향한다.
이 밖에도 이번 PTR 서버에서는 ‘로드호그’의 갈고리 사슬이 의도한 것 보다 오래 적에게 걸려있는 문제 등 다양한 버그가 수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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