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히오스 이어, 팀 블라썸 '배그' 팀 창단 결정
2017.11.29 11:58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스포츠 마케팅 에이전시, 마크오는 11월 29일, 자사의 e스포츠 브랜드 '팀 블라썸'에서 '배틀그라운드' 팀을 창단하고, 선수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팀 블라썸은 '오버워치' 팀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팀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배틀그라운드' 팀 창단을 결정한 것이다

▲ '팀 블라썸' BI (사진제공: 마크오)

▲ '팀 블라썸' BI (사진제공: 마크오)
e스포츠 마케팅 에이전시, 마크오는 11월 29일, 자사의 e스포츠 브랜드 '팀 블라썸'에서 '배틀그라운드' 팀을 창단하고, 선수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팀 블라썸은 '오버워치' 팀(GC 부산)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팀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배틀그라운드' 팀 창단을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팀 블라썸은 '배틀그라운드' 선수 모집에 나선다. 국내외 대회 참가 및 팀 합숙, 선수 활동에 문제가 없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한다면 이름, 나이, 연락처, 스팀 아이디, '배틀그라운드' 닉네임, 레이팅, 등을 공식 페이지(바로가기)에 등록하면 된다.
팀 블라썸 박신영 CMO는 "새롭게 시작하는 '배틀그라운드' 팀인 만큼 다양한 부분에서 지원을 다하여, '배틀그라운드' 신에서도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SNS 화제
-
1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2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3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4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5
[오늘의 스팀] 첫 50%, ‘킹덤 컴 2’ 판매 1위로 상승
-
6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7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8
역대 최고치, 올해 스팀 게임 1만 9,000개 나왔다
-
9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넥슨이 서비스
-
10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많이 본 뉴스
-
1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2
100% AI로 개발한 게임, 스팀에 등장
-
3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4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5
GTA 개발자 신작 '마인즈아이' 올해 최악의 게임 선정
-
6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7
[오늘의 스팀] 고룡과 함께 추락한 몬헌 와일즈 평가
-
8
[오늘의 스팀] 용 0 평가, 원작 '압긍' 디렉터즈 컷 '복합적'
-
9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10
바하 레퀴엠 두 주인공은 "공포의 그레이스, 액션의 레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