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가디언'과 '와이프아웃' PS VR로 출시된다
2017.12.09 18:58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교감 어드벤처 '라스트 가디언'과 반중력 레이싱게임 '와이프아웃'을 곧 VR로 즐길 수 있게 된다. SIE는 9일, 플레이스테이션 관련 게임 소식을 전하는 컨퍼런스 '플레이스테이션 익스피리언스 2017'을 개최하고, 위 두 게임의 PS VR 버전 출시 소식을 전했다. '라스트 가디언'의 경우 VR로 크리쳐 '트리코'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데모 형태로 출시된다

▲ '라스트 가디언' VR 데모 스크린샷 (사진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트위터)

▲ '라스트 가디언' VR 데모 스크린샷 (사진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트위터)
교감 어드벤처 '라스트 가디언'과 반중력 레이싱게임 '와이프아웃'을 곧 VR로 즐길 수 있게 된다.
SIE는 9일, 플레이스테이션 관련 게임 소식을 전하는 컨퍼런스 '플레이스테이션 익스피리언스 2017'을 개최하고, 위 두 게임의 PS VR 버전 출시 소식을 전했다.
먼저 '라스트 가디언'의 경우 VR로 크리쳐 '트리코'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데모 형태로 출시된다. 플레이어는 소년의 관점에서 거대 독수리 '트리코'를 관찰하고, 서로 상호 작용할 수 있다. 해당 데모는 오는 12일 무료로 배포되며, 원작 '라스트 가디언'이 없더라도 실행 가능하다.
▲ '와이프아웃 오메가 컬렉션 VR' 트레일러 영상 (영상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
'와이프아웃' VR은 올해 초 PS4로 출시된 '와이프아웃 오메가 컬렉션'을 기반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반중력 트랙을 달리는 '와이프아웃' 특유의 고속 레이싱을 1인칭 시점에서 즐길 수 있다. 상대방의 차량을 공격하거나 중력을 무시하는 코스 주행 등의 매력적인 요소는 그대로 유지된다.
여기에 PS VR 버전 발매를 기념해 3개의 새로운 차량이 추가되며, 기존 버전에서는 없었던 조종실 감상과 풀 3D 서라운드 사운드를 지원해 더 완성도 높은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와이프아웃 오메가 컬렛션 VR'은 2018년 초, 기존 타이틀 보유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즐길 수 있다.
한편, PS VR은 PS4 전용 가상현실 헤드셋으로, 최근 전세계 기기 판매량 200만 대, 소프트웨어 판매량 1,220만 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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