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 준비 완료! 아프리카TV '배그' 리그 본선 개막
2017.12.11 14:40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아프리카TV는 11일 저녁 7시, 서울 홍대 오픈 스튜디오에서 자사가 주최하는 '배틀그라운드' 리그 '몬스터 에너지 아프리카TV PUBG 리그 파일럿 시즌'을 개막한다. 이에 앞서 지난 8, 9일 이틀 간 진행된 예선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한국 18팀을 선발했다. 한국 18개 팀 선정이 모두 완료된 가운데, 본선부터는 중국 'armani'와 '4AM'이 대결에 합류한다

▲ 아프리카TV PUBG 리그 파일럿 시즌 예선전 결과 (사진제공: 아프리카TV)

▲ 아프리카TV PUBG 리그 파일럿 시즌 예선전 결과 (사진제공: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는 11일 저녁 7시, 서울 홍대 오픈 스튜디오에서 자사가 주최하는 '배틀그라운드' 리그 '몬스터 에너지 아프리카TV PUBG 리그 파일럿 시즌(이하 APL 파일럿 시즌)'을 개막한다.
이에 앞서 지난 8, 9일 이틀 간 진행된 예선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한국 18팀을 선발했다. 먼저 8일 진행된 APL 파일럿 시즌 예선 1일차 경기에는 'Armyzard', 'OSKAR Dragonz', 'MVP', 'G9'를 비롯해 와일드 카드전에서 구사일생한 'Ghost'까지 총 9개 팀이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Armyzard'는 최고의 '배틀그라운드' 선수 중 하나로 평가되는 'JuanKorea(주안코리아)’를 앞세워 킬 포인트 260점으로 오전조 최고점을 기록, 다른 팀들의 경계 대상으로 떠올랐다.
이어서 9일 펼쳐진 예선 2일차 경기에는 'NoBrand’, ‘눈길전선’, 'KSV_Notitle' 등 8개 팀과 와일드 카드전에서 승리한 'LSSi’가 본선 에 합류했다. 'LSSi'는 와일드 카드전에서 쟁쟁한 상위 랭커 팀과 프로팀을 모두 제치고 총 10킬이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본선 막차에 탑승했다.
이처럼 한국 18개 팀 선정이 모두 완료된 가운데, 본선부터는 중국 'armani'와 '4AM'이 대결에 합류한다. 당초 출전이 예정됐던 중국 팀 'iFTY'는 팀 내부 사정으로 이번 시즌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던 중국 2팀이 한국 팀을 상대로 화끈한 교전을 선보일 수 있을지 지켜볼 부분이다. 이에 맞서는 한국 팀 역시 자국에서 열리는 리그인 만큼 물러설 수 없다는 각오다.
총 상금 2억원 규모의 APL 파일럿 시즌은 매주 월, 금 저녁 7시부터 서울 홍대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으로 펼쳐진다. 중계는 박상현 캐스터와 김동준, '지수보이' 김지수 해설위원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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