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 수도 쟁탈전 프리뷰, 재격돌 예상되는 '네임드 vs 원펀맨'
2017.12.27 10:50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당시 전투는 치열했다. 마지막 7분을 남겨 놓고 승자가 결정될 정도였다. 승자와 패자, 모두에게 의미가 있었던 RxR 무대였다. 패배한 '네임드'는 수도 쟁탈전 종료 후 "전략과 힘에서는 우세했는데 병기 때문에 진 것 같아 아쉽다. 물론 다음 쟁탈전이 있으니 그때를 기약하겠다"라며 재도전을 암시했다.

▲ '원펀맨' 길드장 '토리a'

▲ 공성 참여가 예상되는 '네임드' 길드

▲ 40회 영지 입찰 결과

▲ 40회 수도 쟁탈전 결과
블레스의 2017년 마지막 '수도 쟁탈전'이 오는 30일에 진행된다. 직전 회차에서는 하이란 진영의 최고 통치자가 변경됐다. '원펀맨'이 라이벌 길드 '네임드'를 꺾고 오랜만에 수호경에 올랐다.
당시 전투는 치열했다. 마지막 7분을 남겨 놓고 승자가 결정될 정도였다. 승자와 패자, 모두에게 의미가 있었던 RxR 무대였다. 패배한 '네임드'는 수도 쟁탈전 종료 후 "전략과 힘에서는 우세했는데 병기 때문에 진 것 같아 아쉽다. 물론 다음 쟁탈전이 있으니 그때를 기약하겠다"라며 재도전을 암시했다.

▲ '원펀맨' 길드장 '토리a'

▲ 공성 참여가 예상되는 '네임드' 길드
실제로 '네임드'는 오는 41회차 쟁탈전 참여를 예고했다. 40회 통치 계약에서 '우르투스요새'에 입찰, 전투 참여 자격을 획득한 것이다. 또한, 지난 38회 수도 쟁탈전에서 '네임드'와 연합했던 '강한'과 '고백' 길드도 영지를 손에 넣었다. 다시 한번 세 길드가 힘을 합쳐 공성을 치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수성 측도 만반의 준비를 한 모양새다. 현 수호경 '원펀맨'과 같은 편에 섰던 '으앙' 길드가 '마르타 영지'를 점령했다. 그리고 '창조'는 '성지 큐리아'와 '오스티움 영지' 두 곳을 차지하며 수성에 가담할 전망이다.
이런 정황을 생각하면 41회 수도 쟁탈전 역시 대규모 전투 발발이 예상된다. 대형 길드들의 동맹이 기존과 마찬가지로 이뤄진다면, 3vs3 구도가 벌어지기 때문이다. 과연 어떤 길드가 승리의 깃발을 손에 넣을지 결과가 기대된다.
한편, 우니온 진영은 이번에도 별다른 이슈가 보이질 않는다. 영지 입찰에서 'WINNERS'와 'BMW', '꿀과벌', 'The좋은' 길드가 새로운 총독이 됐지만, 최근 전투 참여 사례가 없어 '추억'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

▲ 40회 영지 입찰 결과

▲ 40회 수도 쟁탈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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