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100% 65억 8000만 원에, 넥슨레드 엔도어즈 인수
2017.12.28 16:2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모바일 MMORPG '액스(AxE)' 개발사, 넥슨레드가 엔도어즈를 인수한다. 엔도어즈는 온라인게임 '군주 온라인', '아틀란티카' 등을 바탕으로 성장한 개발사다. 2014년에는 모바일 3D MMORPG '영웅의 군단'을 출시하며 개발력을 입증했다. 넥슨레드는 넥슨이 보유한 엔도어즈 지분 100%를 65억 8천만원에 인수한다

▲ 넥슨레드(좌)와 엔도어즈(우) CI (사진제공: 넥슨레드)

▲ 넥슨레드(좌)와 엔도어즈(우) CI (사진제공: 넥슨레드)
모바일 MMORPG '액스(AxE)' 개발사, 넥슨레드가 엔도어즈를 인수한다. 엔도어즈는 온라인게임 '군주 온라인', '아틀란티카' 등을 바탕으로 성장한 개발사다. 2014년에는 모바일 3D MMORPG '영웅의 군단'을 출시하며 개발력을 입증했다.
넥슨레드는 넥슨이 보유한 엔도어즈 지분 100%를 65억 8,000만 원에 인수한다. 넥슨레드는 모바일 MMORPG '액스'를 개발한 회사로, 지난 9월 서비스를 시작한 '액스'는 '연합'과 '제국' 두 진영 간 대립을 핵심으로 앞세웠다.
넥슨레드는 엔도어즈 인수 후, 양사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각도로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개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넥슨레드 김대훤 대표는 "엔도어즈는 10여년 간 다수의 온라인, 모바일 게임을 만들며 쌓은 노하우와 개발력을 갖고 있는 회사”라며 “넥슨레드와 엔도어즈가 힘을 합치면 라이브는 물론 신작 개발까지 여러 면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김대훤 대표는 지난 4월부터 엔도어즈 개발총괄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한편, 넥슨레드는 '액스'를 비롯, 모바일 FPS '스페셜솔져'와 '포인트블랭크: 스트라이크', 모바일 SRPG '판타지워택틱스R'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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