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질서를 지키기 위해 '폭풍 특공대' 출격
2018.02.27 10:0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블리자드의 대표 게임 '워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이 총출동하여 전투를 벌이는 AOS 게임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새롭게 추가될 '폭풍 특공대' 스킨을 살펴볼 수 있다. 새로운 스킨을 얻게 되는 영웅은 '그레이메인'과 '요한나' 그리고 '모랄레스 중위'다.
많이 본 뉴스
- 1 [이구동성] 스팀은 PC게임 ‘대여’점?
- 2 [오늘의 스팀] 스팀 ‘부정적’ 평가에 고개 숙인 철권 8
- 3 최고 상품 천장 80회, 뽑기로 얻는 롤 스킨 발표
- 4 [겜ㅊㅊ] 최근 ‘정식 출시’ 전환해 호평 받은 게임 5선
- 5 [롤짤] 중국 강팀 TES 뒤흔든 케리아의 '딩동쇼'
- 6 PS5 국내 가격, 24일부터 9% 오른다
- 7 소니가 유럽서 핵 프로그램 개발사에 패소한 이유는?
- 8 해양 탐사 '서브노티카 2' 공개, 4인 협동모드 지원
- 9 [오늘의 스팀] 대작 틈 비집고 흥행 중인 ‘카드샵 시뮬’
- 10 [오늘의 스팀] 헬다식 너프? 스페이스 마린 2 민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