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오큘러스 사용자, PC사양과 공간 크기는?
2018.03.21 12:01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PC용 VR HMD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오큘러스 리프트'의 사용자 환경 분포도가 공개됐다. 이로써 VR 콘텐츠를 즐기는 유저들의 평균적 하드웨어 환경을 대략적으로 짐작할 수 있게 됐다. 오큘러스 개발자 홈페이지에 지난 18일(현지시간) 공개된 이번 하드웨어 분포도는 CPU 모델과 제조업체, OS, 그래픽카드 모델과 제조업체, 램 용량, 그리고 플레이에 사용하는 오프라인 공간 등으로 나뉜다


▲ '오큘러스 VR' 사용자 하드웨어 사양 분포도 (자료출처: 오큘러스 개발자 홈페이지)

▲ 게임 플레이에 사용되는 공간, 가로행은 좌우 넓이, 세로행은 앞뒤 깊이를 나타낸다 (자료출처: 오큘러스 개발자 홈페이지)


▲ '오큘러스 VR' 사용자 하드웨어 사양 분포도 (자료출처: 오큘러스 개발자 홈페이지)
PC용 VR HMD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오큘러스 리프트' 실제 사용자 환경 분포도가 공개됐다. 이로써 VR 콘텐츠를 즐기는 유저들의 평균적 하드웨어 환경을 대략적으로 짐작할 수 있게 됐다.
오큘러스 개발자 홈페이지에 지난 18일(현지시간) 공개된 이번 하드웨어 분포도는 CPU 모델과 제조업체, OS, 그래픽카드 모델과 제조업체, 램 용량, 그리고 플레이에 사용하는 오프라인 공간 등으로 나뉜다. 해당 데이터는 최근 28일 동안의 모든 오큘러스 유저를 대상으로 수집됐으며, 매일 업데이트 된다.
국내 시간 21일 기준, 전체 89.1% 유저가 인텔 CPU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MD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는 10.9%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델은 인텔 i7-6700K(9.8%), i7-7700K(8.3%), i7-4790K(5.4%) 등으로, 인텔 i7 제품군이 상위권 대다수를 차지했다. 전체 모델 중에서 인텔 i7 제품군이 차지하는 비중은 46.3% 이상이었다.
그래픽카드의 경우 엔비디아 제품군을 사용하는 유저가 92.2%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인기 제품으로는 지포스 GTX 1070(19.4%), GTX 1080(17.3%), GTX 970(10.5%) 등의 고사양 그래픽카드가 상위권에 위치했다. AMD 라데온 시리즈 중에서는 RX 480(2.0%), RX 580(1.4%), R9 200(1.1%) 등이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게임 플레이에 사용되는 공간, 가로행은 좌우 넓이, 세로행은 앞뒤 깊이를 나타낸다 (자료출처: 오큘러스 개발자 홈페이지)
게임을 하는 공간의 면적은 대다수 유저들이 1.0㎡~6.25㎡ 내로 나타났다. 가로와 세로가 각각 1.5m(2.25㎡) 이하 면적을 사용하는 사실상 '제자리 이용자' 비율은 19%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많은 유저들이 화면 방향으로의 깊이보다는 좌우 방향 넓이를 더 넓게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도 램 용량은 8GB를 사용하는 유저가 42.2%로 가장 많았고, 4GB(21.2%), 6GB(16.0%) 등 비교적 저사양 램을 갖춘 유저들도 다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용하는 OS는 윈도우10 64비트가 94.2%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윈도우7를 사용하는 유저도 4.4%를 기록했다.
SNS 화제
-
1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2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3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4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5
무기한 점검 끝, 스노우 브레이크 두 달 만에 서비스 재개
-
6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7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8
부품값 상승 때문? 닌텐도 스위치·2·온라인 가격 인상 발표
-
9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10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많이 본 뉴스
-
1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2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3
복잡하다, 3년 만에 베일 벗은 디아블로 4 '젖소방'
-
4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5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6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7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8
순식간에 매진된 밸브 '스팀 컨트롤러' 예약 판매 개시
-
9
[오늘의 스팀] 언리얼 5로 거듭난 코난 엑자일, 판매 최상위
-
10
[순위분석] 글로벌과 발맞춘 파판 14, 역주행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