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 해운대에 국내 최대 VR 테마파크 만든다
2018.04.20 11:20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지난 4월 19일, 부산경남대표방송인 케이엔엔(KNN)과 VR테마파크 사업을 위한 상호 전략적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서는 VR테마파크의 구축에 대한 협력을 골자로, 양사는 사업의 공동기획 및 운영에 적극 협조해 나가게 된다

▲ VR 테마파크 업무협약식을 맺는 와이제이엠게임즈 민용재 대표(좌)와 KNN 김병근 대표(우) (사진제공: 와이제이엠게임즈)

▲ VR 테마파크 업무협약식을 맺는 와이제이엠게임즈 민용재 대표(좌)와 KNN 김병근 대표(우) (사진제공: 와이제이엠게임즈)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지난 4월 19일, 부산경남대표방송인 케이엔엔(KNN)과 VR테마파크 사업을 위한 상호 전략적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서는 VR테마파크의 구축에 대한 협력을 골자로, 양사는 사업의 공동기획 및 운영에 적극 협조해 나가게 된다.
MOU계약 체결을 통해 양사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서로에 위치한 KNN 월석 아트홀 부지에 국내 최대 규모(2200㎥, 약 660평)의 VR 테마파크를 금년 내 오픈할 계획이다. 테마파크가 들어설 KNN 월석 아트홀 부지는 2개 층을 보유한 단독 건물로, 미디어 및 콘텐츠 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 영화의전당과 대형백화점, 벡스코 등이 인접한 지리적인 이점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 민용재 대표는 “KNN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VR테마파크를 부산 경남 지역 분들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VR콘텐츠 전문 기업인 ‘와이제이엠게임즈’와 부산 경남 지역의 대표 미디어인 ‘KNN’이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국내 최고의 VR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KNN 김병근 대표이사는 “다채널, 오픈미디어의 시대. 지역방송사의 한계를 넘는 도전으로, VR콘텐츠 분야의 독보적인 운영 능력을 보유한 와이제이게임즈와의 협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미디어기업으로의 강점을 살려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조만간 구체적인 사업에 관한 공동 계약을 체결해 오는 10월 오픈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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