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의 귀환, 깔끔한 그래픽으로 돌아온 '록맨 11'
2018.05.30 18:08
‘록맨 11: 운명의 톱니바퀴’는 ‘록맨’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하여 나온 11번째 넘버링 타이틀로, 미치광이 박사 ‘와일리’를 막으려는 로봇 주인공 ‘록맨’의 모험을 그린다. 8년이라는 세월을 거친 작품답게 3D 그래픽을 선보이는 한편, 발판을 밟으며 플레이하는 원작 특유의 액션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새로운 ‘변신 폼’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이번 영상은 '록맨 11: 운명의 톱니바퀴' 프로모션 영상이다.
SNS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소울라이크 신작 명말 ‘압도적으로 부정적’
-
2
김용하 PD "미소녀게임 'AI 딸깍'으로는 못 만든다"
-
3
불쾌한 뒷맛 남긴 소울라이크, 명말: 공허의 깃털
-
4
[겜ㅊㅊ] ‘압긍’인데 덜 유명한, 스팀 속 ‘숨겨진 보석’ 5선
-
5
사이버펑크 도시에서 전투 없이 살아가는 '니발리스'
-
6
"서버 내려도 게임 유지하라" 캠페인, 서명 140만 명 돌파
-
7
송하나도 공략 대상, 오버워치 미연시 새 버전 中 출시
-
8
'선생님' 위한 공간, 블루아카 첫 상설 카페 용산에 열린다
-
9
용녀 키우는 육성시뮬 신작 '드래플린', 유저 한국어 패치
-
10
국내 논란 불구,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900만 유저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