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팀 출전, 히어로즈 글로벌 대회 6월 9일 개막
2018.06.01 15:4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블리자드는 오는 6월 9일부터 스웨덴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e스포츠 대회, '히어로즈 글로벌 챔피언십' 미드 시즌 난투'를 개최한다. 올해 히어로즈 글로벌 챔피언십 첫 글로벌 대회, 미드 시즌 난투에는 한국, 유럽, 북미, 중국, 오세아니아, 대만까지 6개 지역, 12개 팀이 출전한다

▲ 히어로즈 글로벌 챔피언십 미드 시즌 난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 히어로즈 글로벌 챔피언십 미드 시즌 난투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오는 6월 9일부터 스웨덴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 e스포츠 대회 '히어로즈 글로벌 챔피언십' 미드 시즌 난투'를 개최한다.
올해 히어로즈 글로벌 챔피언십 첫 글로벌 대회, 미드 시즌 난투에는 한국(3팀), 유럽(3팀), 북미(2팀), 중국(2팀), 오세아니아(1팀), 대만(1팀)까지 6개 지역, 12개 팀이 출전하며 총 상금은 25만 달러(한화로 2억 6,875만 원)다. 한국에서는 Gen.G(기존 KSV 블랙), 템페스트, 발리스틱스까지 세 팀이 출전한다.
조별 예선과 결선, 총 두 단계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조별 예선은 6월 9일부터 14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다. 결선 무대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드림핵 서머가 열리는 스웨덴 옌셰핑에서 이어진다.
조별예선은 12팀들을 각각 6팀씩, 2개조로 나뉘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각 조 상위 2개 팀은 결선 무대 승자조로, 3, 4위는 패자조에 간다. 하위 두 팀은 미드 시즌 난투에서 탈락한다.
조별 예선에서 Gen.G와 발리스틱스는 A조에, 템페스트는 B조에 들어갔다. 세 팀 모두 결선 무대에 진출하느냐가 첫 번째 관전 포인트다.
드림핵 서머에서 열리는 결선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선은 5전 3선승제 진행되며, 그랜드 파이널은 7전 4선승제로 치뤄진다. 승자조를 통해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 진출한 팀은 최종 무대에서 승점 1점을 미리 확보하고 시작한다.
미드 시즌 난투 모든 경기는 트위치(바로가기)에서 중계된다. 국내 중계진은 서형욱, 김정민, 오성균, 신정민, 이대형, 나형기, 김민기, 김진영, 정우서, 나상민이 교대로 나선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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