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킬러 타이틀 될까? 인섬니악 ‘스톰랜드’ 괜찮네
2018.06.08 17:59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라쳇 & 클랭크’, ‘스파이더맨’ 개발사로 유명한 인섬니악 게임즈가 오큘러스 리프트를 위한 신작을 선보인다. 오는 ‘E3 2018’에서 상세한 정보가 공개될 ‘스톰랜드’가 그 주인공이다. 오큘러스는 7일, 신작 ‘스톰랜드’를 공개했다. 게임은 나무와 풀이 무성한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안드로이드가 펼쳐지는 모험을 그렸다




▲ '스톰랜드' 스크린샷 (사진출처: 인섬니악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 '스톰랜드' 트레일러 (영상출처: 오큘러스 공식 유튜브)
‘라쳇 & 클랭크’, ‘스파이더맨’ 개발사로 유명한 인섬니악 게임즈가 오큘러스 리프트를 위한 신작을 선보인다. 오는 ‘E3 2018’에서 상세한 정보가 공개될 ‘스톰랜드’가 그 주인공이다.
오큘러스는 7일(현지 기준), 신작 ‘스톰랜드’를 공개했다. 게임은 나무와 풀이 무성한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안드로이드가 펼쳐지는 모험을 그렸다.
플레이어는 하나의 안드로이드로서 행성을 가꾸는 평화로운 일을 맡고 있지만, 어느 날 악당의 공격으로 사지가 파괴되고 고장난다. 이후 시간이 흐른 뒤, 다시금 움직이게 되면서 ‘스톰랜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플레이어는 식물을 돌보는 정원사에서 악당을 물리치고 친구를 구하는 전사로 탈바꿈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며 망가진 신체 부품을 교체 및 강화해야 한다. 이후 새로운 섬과 무기 및 생물을 발견하고, 동료를 구해 적의 거점을 파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수 있다.
몸이 기계라는 설정에 맞게끔 발에 장착된 부스터를 활용해 물 위를 비행하거나 낭떠러지에서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다. 또한, 오큘러스 터치 컨트롤러로 직접 손가락을 움직여 절벽을 기어 오르는 것도 가능하다. 전투는 기본적으로 총기를 활용하는 슈팅이다. 특히 사격이나 방어, 수류탄 투척 등 다양한 액션을 직접 몸을 움직이며 구사할 수 있다.
특히 ‘스톰랜드’는 체험 위주로 구성된 기존 VR게임과 달리, PC나 콘솔게임처럼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게임은 싱글 플레이는 물론 다른 유저와 협동하는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고, 그래픽 역시 금속의 질감 등이 생생하게 느껴질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여기에 거대한 오픈월드로 탐험하는 재미도 더할 예정이다.
‘스톰랜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오는 ‘E3 2018’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 '스톰랜드' 스크린샷 (사진출처: 인섬니악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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