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액션 열풍에 코에이테크모 ‘니오 2’도 참전
2018.06.12 15:38 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이번 ‘E3 2018’에서는 사무라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액션게임이 대세인 모양이다. 지난 11일 MS 쇼케이스에서 프롬 소프트웨어가 공개한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에 이어 코에이테크모게임즈도 신작 ‘니오 2’를 선보인 것이다. 코에이테크모게임즈는 11일, 소니의 ‘E3 2018’ 쇼케이스에서 액션게임 ‘니오 2’를 공개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것은 약 1분 가량의 짧은 티저 영상이다





▲ '니오 2' 티저 영상 일부 이미지 (사진출처: 티저 영상 갈무리)
▲ '니오 2' 티저 영상 (영상출처: 코에이테크모게임즈 공식 유튜브)
이번 ‘E3 2018’에서는 사무라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액션게임이 대세인 모양이다. 지난 11일 MS 쇼케이스에서 프롬 소프트웨어가 공개한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에 이어 코에이테크모게임즈도 신작 ‘니오(인왕) 2’를 선보인 것이다.
코에이테크모게임즈는 11일(북미기준), 소니의 ‘E3 2018’ 쇼케이스에서 액션게임 ‘니오 2’를 공개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것은 약 1분 가량의 짧은 티저 영상이다.
영상은 한 사무라이가 부상을 입고 도주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그는 뒤를 쫓아온 요괴들에 맞서 싸우지만, 오래 버티지 못하고 패배한다. 결국 요괴의 공격으로 투구가 깨지고, 기다란 손톱 두 줄기가 머리를 관통한다. 평범한 인간이라면 즉사했다고 봐도 무방한 정도.
하지만 사무라이는 머리를 관통한 손톱을 억지로 뽑아내고, 그와 동시에 뿔이 돋아난 요괴로 변신한다. 이윽고 나오는 게임 로고에서도 두 갈래의 뿔이 상징적으로 그려져 있으며, ‘죽음을 거부하면, 죽음도 너를 거부한다(DEFY DEATH, DEATH DEFIES YOU)’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나온다. 이를 통해 이번 작의 주인공은 모종의 이유로 죽지 않으며, 죽음의 문턱에서 인외의 존재로 변신하는 힘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니오 2’는 공개와 동시에 다른 기대작과의 경쟁 구도를 세우고 있다. 먼저 원조 ‘유다희’로 꼽히는 ‘다크 소울’ 개발사 프롬 소프트웨어의 신작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다. 이 게임은 일본 풍 배경, 그리고 의수를 장착한 사무라이, 죽지 않는 불사의 저주 등을 게임 특징으로 삼았다. 여기에 서커펀치 ‘고스트 오브 쓰시마’ 역시 일본을 배경으로 사무라이 주인공을 내세워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니오 2’가 지닌 독특한 콘텐츠가 무엇이 있을지, 향후 게임 정보 공개가 더욱 기대된다.





▲ '니오 2' 티저 영상 일부 이미지 (사진출처: 티저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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