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특수효과 전문기업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에 220억 투자
2018.07.02 10:18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엔씨소프트는 2일, 영화 특수효과(VFX=Visual Effect) 전문기업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에 22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는 VFX 전문기업으로, 2009년 설립 이후 최근까지 '옥자', '아가씨', '설국열차', '괴물' 등 180여 편에 달하는 영화의 VFX 제작 파트너로 참여했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 기획 및 제작, 테마파크 특수영상,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 엔씨소프트와 영화 특수효과 전문기업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CI (사진제공: 앤씨소프트)

▲ 엔씨소프트와 영화 특수효과 전문기업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CI (사진제공: 앤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2일, 영화 특수효과(VFX=Visual Effect) 전문기업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에 22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는 VFX 전문기업으로, 2009년 설립 이후 최근까지 '옥자', '아가씨', '설국열차', '괴물' 등 180여 편에 달하는 영화의 VFX 제작 파트너로 참여했다. 최근엔 애니메이션 기획 및 제작, 테마파크 특수영상,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기술을 확보하며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엔씨소프트는 자사 IP의 애니메이션화, 최신 디지털 영상 제작 기술 공유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는 국내 최고 수준의 VFX 기술을 포함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며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디지털 미디어 영역에서 전략적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이전형 대표는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 등 막강한 IP와 개발 기술력, 인프라, 서비스 역량을 모두 겸비한 글로벌 기업"이라며 "양사가 IP 활용 및 디지털 미디어에 대해 추구하는 방향이 같은 만큼, 이번 협력으로 양사가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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