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가 직접, '그랜드체이스' 모바일 필리핀 서비스 시작
2018.07.03 15:4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KOG는 3일, 필리핀에 '그랜드체이스' 모바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랜드체이스' 모바일게임 해외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필리핀에서 서비스되는 정식 명칭은 '그랜드체이스-차원의 추적자'다. 서비스는 KOG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파트너십을 맺은 현지 업체 엘리트 게임즈와 협력해 마케팅과 운영 등을 함께 한다

▲ '그랜드체이스' 모바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KOG)

▲ '그랜드체이스' 모바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KOG)
KOG는 3일, 필리핀에 '그랜드체이스' 모바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랜드체이스' 모바일게임 해외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필리핀에서 서비스되는 정식 명칭은 '그랜드체이스-차원의 추적자'다. 서비스는 KOG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파트너십을 맺은 현지 업체 엘리트 게임즈와 협력해 마케팅과 운영 등을 함께 한다.
'그랜드체이스-차원의 추적자'는 12년간 전 세계 유저 1,800만 명을 확보한 온라인게임 '그랜드체이스' 정식 후속작이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쿼터뷰 진행 방식과 60여 종에 달하는 신규 캐릭터, 원작에서 이어지는 스토리 구성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간단한 컨트롤로 다수의 적을 소탕하는 손맛, 오리지널 성우, 배경음악(BGM), 주요 캐릭터 등 원작 특징을 모두 담아냈다.
올해 1월 국내 출시 후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 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 2위에 올랐으며, 매출 순위 10위 내에 오른 바 있다. '그랜드체이스-차원의 추적자' 필리핀 사전예약자는 20만 명 이상이며, 6월에 진행한 미디어 컨퍼런스에 150명이 방문했다.
KOG는 "그랜드체이스를 기다려주신 필리핀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필리핀을 시작으로 그랜드체이스의 재미를 세계 곳곳에서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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