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이스케이프' 개발진 신작, 'AI: 더 솜니움 파일' 공개
2018.07.09 16:00 게임메카 안민균 기자
도쿄에서 일어난 가상의 연쇄 살인 사건을 주제로 다룬 ‘AI: 더 솜니움 파일’은 ‘제로 이스케이프’, ‘슈타인즈 게이트 선형구속의 페노그램’으로 유명한 우치코시 코타로 디렉터가 감독했으며, ‘파이어 엠블렘 각성’ 캐릭터 원화를 맡은 것으로 알려진 코자키 유스케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다

▲ 게임 개발을 감독한 '우치코시 코타로' (사진출처: 공식 티저 영상 갈무리)

▲ 캐릭터 원화를 맡은 '코자키 유스케' (사진출처: 공식 티저 영상 갈무리)
▲ 왼쪽 기계눈을 이용해 정보를 모은다 (사진출처: 공식 티저 영상 갈무리)

▲ '솜니움' 속 풍경 (사진출처: 공식 티저 영상 갈무리)
▲ 'AI: 더 솜니움 파일' 공식 티저 영상 (영상출처: 스파이크춘소프트 공식 유튜브)
방 탈출 게임 ‘제로 이스케이프’ 시리즈로 호평받은 바 있는 스파이크춘소프트가 지난 5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작 추리 게임 ‘AI: 더 솜니움 파일’을 발표했다.
도쿄에서 일어난 가상의 연쇄 살인 사건을 주제로 다룬 ‘AI: 더 솜니움 파일’은 ‘제로 이스케이프’, ‘슈타인즈 게이트 선형구속의 페노그램’으로 유명한 우치코시 코타로 디렉터가 감독했으며, ‘파이어 엠블렘 각성’ 캐릭터 원화를 맡은 것으로 알려진 코자키 유스케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다.

▲ 게임 개발을 감독한 '우치코시 코타로' (사진출처: 공식 티저 영상 갈무리)

▲ 캐릭터 원화를 맡은 '코자키 유스케' (사진출처: 공식 티저 영상 갈무리)
‘제로 이스케이프’는 단순히 텍스트를 넘겨보며 진행하는 사운드노벨이었지만, 이번 작품은 플레이어가 직접 캐릭터를 움직여 사건을 짚어가는 어드벤처 방식을 취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형사가 되어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얻은 정보를 토대로 추리해 용의자를 검거해야 한다. 그런데 형사가 범인을 추리하는 방식이 조금 특이하다. 주인공의 왼쪽 눈에 AI를 품은 기계 눈이 박혀있고, 이것을 이용해 주요 인물이나 용의자를 만났을 때 ‘솜니움(꿈)’을 추출해서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AI: 더 솜니움 파일’은 PC, PS4,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 예정이며, 자세한 발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 왼쪽 기계눈을 이용해 정보를 모은다 (사진출처: 공식 티저 영상 갈무리)

▲ '솜니움' 속 풍경 (사진출처: 공식 티저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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