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캣 ‘어센던트 원’ 캐릭터, 그리스신화에서 영감 받았다
2018.07.20 15:43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만든 데브캣의 온라인 AOS 신작 ‘어센던트 원’에 등장하는 캐릭터 6종이 공개됐다. 캐릭터부터 설정까지 그리스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넥슨은 지난 5일부터 ‘어센던트 원’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얼리 액세스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 '어센던트 원'에 등장하는 캐릭터 6종 (사진제공: 넥슨)

▲ 게임 속 행성 '올림포스' (사진제공: 넥슨)

▲ '제우스'의 리그와 '포세이돈의 '얼라이언스'가 격돌한다 (사진제공: 넥슨)
▲ '어센던트 원' 아르테미스, 케이론, 이아손 소개 영상 (영상제공: 넥슨)
▲ '어센던트 원' 니케, 아레스, 아틀라스 소개 영상 (영상제공: 넥슨)

▲ '어센던트 원'에 등장하는 캐릭터 6종 (사진제공: 넥슨)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만든 데브캣의 온라인 AOS 신작 ‘어센던트 원’에 등장하는 캐릭터 6종이 공개됐다. 캐릭터부터 설정까지 그리스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흔적이 곳곳에 보인다.
넥슨은 지난 5일부터 ‘어센던트 원’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얼리 액세스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게임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5:5 대전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AOS ‘어센던트 원’은 SF 느낌에 그리스 신화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요소가 반영됐다.
‘어센던트 원’은 ‘에타 항성계’ 안에 있는 행성 ‘올림포스’를 배경으로 한다. 이 세계에 있는 ‘엑시움’라는 특수 자원과 인류의 운명을 두고 겨루는 두 진영 ‘리그’와 ‘얼라이언스’ 간 갈등을 다룬다.
인류가 ‘엑시움’을 쓰지 못하게 지켜야 한다는 ‘리그’와 인류도 ‘엑시움’을 쓸 자격이 있다는 ‘얼라이언스’, 이 두 진영을 대표하는 인물이 ‘제우스’와 ‘포세이돈’이다. ‘제우스’가 ‘리그’를, ‘포세이돈’이 ‘얼라이언스’를 이끈다. 앞서 이야기한 ‘올림포스’라는 행성부터 두 진영 대표까지 그리스 신화에서 익히 봤던 이름들이다.

▲ 게임 속 행성 '올림포스' (사진제공: 넥슨)

▲ '제우스'의 리그와 '포세이돈의 '얼라이언스'가 격돌한다 (사진제공: 넥슨)
여기에 이번에 공개된 신규 캐릭터 6종도 그리스 신화에 나온 신 혹은 영웅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리그’ 진영 아르테미스, 아레스, 니케, 아틀라스와 ‘얼라이언스’ 진영 케이론, 이아손을 보면 리그 진영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한 신, 얼라이언스 진영은 대표적인 영웅을 차용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 ‘케이론’은 ‘헤라클래스’를 가르친 스승이며, ‘이아손’은 ‘케이론’의 제자로 등장한다.
▲ '어센던트 원' 아르테미스, 케이론, 이아손 소개 영상 (영상제공: 넥슨)
▲ '어센던트 원' 니케, 아레스, 아틀라스 소개 영상 (영상제공: 넥슨)
‘어센던트 원’에서 이들은 ‘리그’와 ‘얼라이언스’ 두 진영으로 나뉘어 싸우는 인류의 수호자 ‘어센던트’로 활약하며 각기 다른 강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아르테미스’는 활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라인전 단계에서 안정적인 파밍이 가능하다. 이어서 ‘아레스’는 근접 캐릭터로 라인전은 약하지만 궁극기를 획득하면 전투 유지력과 생존력이 상승한다.
날개가 달린 외모가 특징인 ‘니케’는 초반에는 조금 부실하지만 중후반 캐리력을 보유한 근접 암살자, ‘아틀라스’는 적을 당겨오는 그랩, 주변 적 공격속도를 떨어뜨리는 궁극기 등 다양한 유틸리티 기를 보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케이론’은 ‘아르테미스’와 마찬가지로 라인전에 강한 원거리 캐릭터이며, ‘이아손’도 준수한 기본 능력치를 바탕으로 초반에도 안정적인 사냥을 이어갈 수 있는 원거리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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