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1의 오프시즌, OGN이 다큐멘터리로 만든다
2018.07.31 16:53게임메카 김헌상 기자
▲ SKT T1: 더 체이스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OGN)
OGN은 오는 8월 3일부터 SKT T1 오프시즌 이야기를 다룬 6부작 다큐멘터리 ‘SKT T1 : 더 체이스’를 방송한다.
‘SKT T1 : 더 체이스’는 전 세계 8,000만 명의 시청자를 사로 잡은 월드챔피언십 진출팀 SKT T1 의 오프시즌을 담아냈다. 냉정한 승부의 세계에서 정상을 노리는 프로 선수들의 노력과 고난, 패배의 아픔을 이겨내는 프로게이머의 삶을 그려낸 6부작 다큐멘터리다.
‘SKT T1 : 더 체이스’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각 회차를 구성했다. 각 화의 주인공은 ‘페이커’ 이상혁,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 ‘블랭크’ 강선구와 ‘운타라’ 박의진, ‘꼬마’ 김정균 감독으로 6화는 1화에서 5화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아 한 편으로 구성했다.
OGN은 ‘SKT T1 : 더 체이스’를 8월 3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와 토요일 오후 3시에 OGN TV채널과 온라인 티빙으로 방송한다.
프로그램 관련 정보와 다시 보기, 방송 안내 등은 OGN 홈페이지(바로가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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