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2분기 영업손실 41억 원, 적자지속
2018.08.09 10:39 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게임빌은 9일, 자사 올해 2분기 매출이 245억 원, 영업손실 41억 원, 당기순이익 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증가한 가운데, 영업손실이 대폭 축소되면서 당기순이익도 전분기에 이어 흑자를 기록하게 됐다.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8.7% 하락했으며, 전기대비 4% 상승했다. 영업 이익은 비록 적자임에도 전년 동기대비 3.1%, 전기 대비 29.5% 증가했다. 당기 순이익은 작년 2분기 대비 75.5%, 올해 1분기 대비 62.7% 하락했다

▲ 게임빌 2분기 실적 요약표 (자료제공: 게임빌)

▲ 게임빌 2분기 실적 요약표 (자료제공: 게임빌)
게임빌은 9일, 자사 올해 2분기 매출이 245억 원, 영업손실 41억 원, 당기순이익 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대폭 하락한 가운데, 영업손실이 지속되면서 이번 분기에도 흑자 전환에 실패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8.7% 하락했으며, 전기대비 4% 상승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대비 3.1%, 전기대비 29.5% 감소했으나 아직 흑자로 전환되지는 못한 상황이다. 당기순이익은 작년 2분기 대비 75.5%, 올해 1분기 대비 62.7% 대폭 하락했다.
게임빌 측은 마케팅 비용의 효율화와 '자이언츠워', 'MLB 퍼펙트이닝 2018' 등 다양한 신작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으며 전기대비 매출 상승과 영업 손실을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2분기 게임빌 해외 매출은 전분기 대비 24.7% 상승, 전체 매출의 65%를 차지했다.
게임빌은 하반기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 신작 MMORPG '탈리온'과 '엘룬'이 각각 9월과 10월에 출시되며, 'NBA NOW'와 '게임빌 프로야구' 등 스포츠 게임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퍼즐게임 '코스모 듀얼'이 연내 출시가 예정된 상황이다.
게임빌은 "오랜 기간 구축한 글로벌 인프라와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테디셀러와 신작을 조화시켜 성장 폭을 확대할 것"이라며 "하반기 대작들을 필두로 하반기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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