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모바일 매출 828억, 펄어비스 역대 최대실적 달성
2018.08.10 08:18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흥행에 힘입어 올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펄어비스는 10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8년 2분기 매출액 1,127억원, 영업이익 548억원, 당기순이익 5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1.2%, 147.1%, 165.9% 증가한 수치다

▲ 펄어비스 2018년 2분기 실적 요약표 (자료출처: 펄어비스 IR 사이트)

▲ 펄어비스 2018년 2분기 실적 요약표 (자료출처: 펄어비스 IR 사이트)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흥행에 힘입어 올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펄어비스는 10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8년 2분기 매출액 1,127억원, 영업이익 548억원, 당기순이익 5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1.2%, 147.1%, 165.9% 증가한 수치다.
‘검은사막 모바일’을 통해 발생한 모바일 부문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99.1% 증가한 828억원을 기록하며 매출 신장을 견인했으며, 아직 '검은사막 모바일'이 출시되지 않은 아시아와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지역 매출은 전분기와 비슷하거나 조금 떨어진 수준을 유지했다. '검은사막 온라인'은 8월 29일에는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첫 해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 2월 말 5종의 클래스로 출시한 뒤 4개월 동안 순차적으로 3종의 신규 클래스를 추가해, 현재 총 8종의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란다, 누베르 등 신규 월드 보스 추가와 투기장, 공성전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MMORPG에 걸맞는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8월 16일에는 신규 클래스 '금수랑'을 출시할 예정이다.
펄어비스 조석우 재무기획실장은 “PC와 모바일이라는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개발과 서비스를 함께 진행하면서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검은사막 온라인’ 역시 글로벌 리마스터링을 시작으로 다양한 업데이트가 준비되어 있고, 콘솔 버전 또한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머지 않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3분기 중 일본 및 미국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검은사막 모바일' 및 콘솔 버전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SNS 화제
-
1
홍련 테마 니케 협업 증류주 ‘화심: 화무십일홍’ 나온다
-
2
[기자수첩] 영화발 여야 정치 싸움에 휘말린 모던 워페어
-
3
이해할 수 없는 모던 워페어 4의 '이태원 참사' 장면 삽입
-
4
[AGF 26] 넥슨 신작 '파레이돌리아' 첫 한국어판 시연 공개
-
5
PS5 이어 닌텐도 스위치 2도, AI에 '탈옥' 당했다
-
6
대형 게임사 그늘 속 게임 명가들이 잇따라 문 닫고 있다
-
7
[오늘의 스팀] 모던 워페어 4, 멀티가 평점 다 깎네
-
8
롤드컵 시즌 1 우승자 사이어나이드 사망, 향년 31세
-
9
[이구동성] "Eat All" 바이오웨어도 싹뚝
-
10
매스 이펙트 느낌 '엑소더스', 여론 반영해 주인공 얼굴 수정
많이 본 뉴스
-
1
이해할 수 없는 모던 워페어 4의 '이태원 참사' 장면 삽입
-
2
홍련 테마 니케 협업 증류주 ‘화심: 화무십일홍’ 나온다
-
3
[오늘의 스팀] 모던 워페어 4, 멀티가 평점 다 깎네
-
4
롤드컵 시즌 1 우승자 사이어나이드 사망, 향년 31세
-
5
데차... 너니? 컴투스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 티저 오픈
-
6
[오늘의 스팀] 턴제 감성 극대화한 파판 신작, 평가 '압긍'
-
7
다친 마법소녀 응급 치료하는 기묘한 게임, 스팀에 출시
-
8
이브, 타키, 레이븐까지, 스텔라 블레이드 오버워치에 총출동
-
9
[기자수첩] 영화발 여야 정치 싸움에 휘말린 모던 워페어
-
10
6년 간의 여정 끝, 포켓몬 유나이트 내년 3월 서비스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