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에서 귀여운 소년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누누'
2018.08.15 21:25
‘리그 오브 레전드’ 서비스 시작과 함께 활약했던 고참 챔피언 ‘누누’가 리메이크된다. ‘누누와 윌럼프’는 기존 ‘누누’처럼 소년과 설인이 함께 하는 2인 1조 챔피언이다. 특히 이전과는 달리 챔피언 이름에 설인 ‘윌럼프’까지 추가됐고, ‘윌럼프’ 외모 역시 복슬복슬한 털로 뒤덮인 귀여운 동물 모습으로 바뀌었다. 이번 영상에서는 귀여운 소년으로 돌아올 예정인 '누누'를 앞서 만나볼 수 있다.
SNS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업데이트 두 번에 나락 간 '레디 오어 낫'
-
2
[오늘의 스팀] 소울라이크 신작 명말 ‘압도적으로 부정적’
-
3
김용하 PD "미소녀게임 'AI 딸깍'으로는 못 만든다"
-
4
불쾌한 뒷맛 남긴 소울라이크, 명말: 공허의 깃털
-
5
[겜ㅊㅊ] ‘압긍’인데 덜 유명한, 스팀 속 ‘숨겨진 보석’ 5선
-
6
사이버펑크 도시에서 전투 없이 살아가는 '니발리스'
-
7
"서버 내려도 게임 유지하라" 캠페인, 서명 140만 명 돌파
-
8
송하나도 공략 대상, 오버워치 미연시 새 버전 中 출시
-
9
'선생님' 위한 공간, 블루아카 첫 상설 카페 용산에 열린다
-
10
용녀 키우는 육성시뮬 신작 '드래플린', 유저 한국어 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