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동남아 출격, 클래시 로얄 아시아 시즌 2 24일 개막
2018.08.22 18:35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슈퍼셀은 8월 24일, 자사 e스포츠 리그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시즌 2'를 개막한다.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는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12개 팀이 경쟁하는 공식 프로 리그다. 이번 시즌도 시즌 1과 마찬가지로 킹존 드래곤X, OGN 엔투스, 샌드박스, OP 게이밍 4개 팀이 한국 대표로 참여한다

▲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시즌 1 우승을 차지한 일본 포노스 스포츠 (사진제공: 슈퍼셀)

▲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시즌 1 우승을 차지한 일본 포노스 스포츠 (사진제공: 슈퍼셀)
슈퍼셀은 8월 24일, 자사 e스포츠 리그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시즌 2'를 개막한다.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는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12개 팀이 경쟁하는 공식 프로 리그로, 지난 4월에 시작된 시즌 1에서는 일본 포노스 스포츠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도 시즌 1과 마찬가지로 킹존 드래곤X, OGN 엔투스, 샌드박스, OP 게이밍(구 OP.GG) 4개 팀이 한국 대표로 참여한다. 일본과 동남아시아는 지난 시즌에 참여했던 선수들을 주축으로 출전한다.
'클래시 로얄' 국내 랭킹 1위 자리를 최장 기간 유지한 이정민(TNT)과 클랜 결승전 올킬의 주역 김채혁(One Crown)이 OGN 엔투스에 합류했다.
여기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클래시 로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이자 시즌 1에서 '베스트 싱글 매치 플레이어' 상을 수상한 킹존 드래곤X 팀 황신웅(대형석궁장인)도 출전한다.
시즌 2는 경기 방식이 일부 변경됐다. 정규 시즌은 총 3세트로 진행되며 1세트는 2v2 경기, 2세트는 1v1 경기, 마지막 3세트는 상대팀 전원을 이길 때까지 승부를 펼치는 '킹오브더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규 시즌에서 각 지역 최고 승률을 거둔 팀은 결승에 직행하며 2위 팀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 후 우승팀이 추가로 결승에 오른다.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시즌 2는 오는 24일 대만에서 첫 경기가 진행되며 10월 말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경기를 치른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바로가기)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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