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차기작은 붉은사막? 펄어비스 신규 상표 출원
2018.08.31 16:1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검은사막’을 바탕으로 글로벌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펄어비스는 최근 의문의 상표를 출원했다. ‘붉은사막’과 이 이름을 영어로 풀어낸 ‘크림슨 데저트’다. 이에 그 정체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펄어비스는 지난 8월 27일, 신규 상표 2개를 출원했다. 하나는 ‘붉은사막’, 또 하나는 ‘크림슨 데저트’다

▲ 펄어비스는 '붉은사막'과 '크림슨 데저트'를 상표 출원했다 (사진출처: 특허정보검색서비스 공식 홈페이지)

▲ 펄어비스는 '붉은사막'과 '크림슨 데저트'를 상표 출원했다 (사진출처: 특허정보검색서비스 공식 홈페이지)
‘검은사막’을 바탕으로 글로벌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펄어비스는 최근 의문의 상표를 출원했다. ‘붉은사막’과 이 이름을 영어로 풀어낸 ‘크림슨 데저트’다. 이에 그 정체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펄어비스는 지난 8월 27일, 신규 상표 2개를 출원했다. 하나는 ‘붉은사막’, 또 하나는 ‘크림슨 데저트’다. 현재 두 상표는 모두 심사 대기 중이다.
화제로 떠오른 것은 상표의 정체다.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가능성은 펄어비스가 준비 중인 신작을 의미하는 상표라는 것이다. 현재 펄어비스는 2019년에 출시를 목표로 한 신규 프로젝트 ‘프로젝트K’와 ‘프로젝트V’, 2021년 서비스를 예정한 장기 프로젝트 등을 제작 중이다.
이 중 ‘프로젝트K’는 펄어비스가 올해 영입한 ‘카운터 스트라이크’ 출신 개발자 민 리가 메인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MMO와 FPS, AOS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서 ‘프로젝트 V’는 캐주얼 모바일게임이다.
하지만 이 외에 펄어비스가 준비 중인 신작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없다. 이 가운데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이 연상되는 ‘붉은사막’이라는 상표를 공개하며 관심이 집중된 것이다. 이에 대해 펄어비스는 “향후를 고려해 상표를 출원해둔 것이며, 그 외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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