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갈 마지막 팀은? 한국대표 선발전 12일부터 시작
2018.09.11 11:0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스포TV게임즈는 9월 12일부터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고, 자사가 주관 방송하는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한국대표팀 선발전'을 생중계한다. 이번 선발전은 '2018 롤드컵'에 진출할 한국 대표팀을 뽑는 경기다. 챔피언십 포인트 순으로 토너먼트를 진행해 최후의 1팀을 가린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한국대표팀 선발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포TV게임즈)

▲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한국대표팀 선발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포TV게임즈)
스포TV게임즈는 9월 12일부터 라이엇게임즈가 주최하고, 자사가 주관 방송하는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대표팀 선발전'을 생중계한다.
이번 선발전은 '2018 롤드컵'에 진출할 한국 대표팀을 뽑는 경기다.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2018 LCK) 스프링', '2018 LCK 서머'에서 획득한 챔피언십 포인트 순으로 토너먼트를 진행해 최후의 1팀을 가린다.
올해 챔피언십 누적 포인트 1위는 kt 롤스터다. 하지만 kt 롤스터는 '2018 LCK 서머' 우승을 차지하며 롤드컵 직행 권한을 손에 넣었다. 이에 누적 포인트 2위 '아프리카 프릭스'가 챔피언십 포인트 1위 자격으로 '롤드컵'에 직행했다.
따라서 선발전에는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에 따라 Gen.G e스포츠, SK텔레콤, 그리핀, 킹존 드래곤X가 출전한다. 9월 12일 오후 5시에는 Gen.G와 SKT T1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진다. 'Gen.G'는 작년 롤드컵 우승 주역들이 모여 있으며, SKT T1은 역대 '롤드컵' 최다 우승팀이다.
1라운드 승자는 14일 오후 5시에 진행되는 2라운드에서 '그리핀'과 경기를 치른다. '그리핀'은 '2018 LCK 서머' 승격 후 단번에 2위에 오르며 최고의 신예 팀으로서 손꼽히고 있다.
2라운드 승자는 16일 오후 5시부터 열리는 3라운드에서 킹존 드래곤X와 승부를 벌인다. 킹존 드래곤X는 국내에서 좋은 성적을 획득한 것에 반해 국외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친 전적이 있다. 이번 선발전을 통해 다시 한번 국제 대회 우승 기회를 노려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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