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와 스팀으로 돌아온 접착 액션, 괴혼 앙코르
2018.09.14 17:05게임메카 이수현 기자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붙이고 굴리는 접착 액션 게임 ‘괴혼 앙코르’가 올 겨울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으로 발매된다. 이 게임은 ‘괴혼’ 시리즈 첫 작품 ‘괴혼~굴려라!왕자님!~’ 리마스터 버전이다. 스위치 버전 출시는 13일(현지시간) ‘닌텐도 다이렉트’ 방송에서 발표됐으며, 스팀 출시는 같은 날 반다이남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됐다. 콘솔판 ‘괴혼’ 발매는 2011년 이후 7년만이고, PC로는 첫 발매가 된다.

▲ 조이콘을 사용하면 직접 굴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영상 갈무리)

▲ 처음엔 이렇게 작게 시작하지만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영상 갈무리)

▲ 금세 덩치가 불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영상 갈무리)
▲ '괴혼 앙코르' 소개 영상 (영상출처: 닌텐도 공식 유튜브 채널)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붙이고 굴리는 접착 액션 게임 ‘괴혼 앙코르’가 올 겨울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으로 발매된다.
이 게임은 ‘괴혼’ 시리즈 첫 작품 ‘괴혼~굴려라!왕자님!~’ 리마스터 버전이다. 스위치 버전 출시는 13일(현지시간) ‘닌텐도 다이렉트’ 방송에서 발표됐으며, 스팀 출시는 같은 날 반다이남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나왔다. 콘솔판 ‘괴혼’ 발매는 2011년 이후 7년만이고, PC로는 첫 발매가 된다.
‘괴혼’은 일명 ‘접착 액션’ 장르를 표방한다. 신적 존재인 ‘아바마마’가 사고를 쳐서 별들이 파괴되는 바람에 ‘왕자’가 ‘덩어리’라는 물질에 각종 물건들을 붙여 새 행성을 만든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게임플레이는 더욱 독특하다. 이 ‘덩어리’라는 물질엔 어떤 것이든 붙일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덩어리’를 굴려서 보이는 모든 것들을 붙이며 최대한 크게 키우는 것이 목표다. 처음엔 ‘덩어리’가 작아 작은 물건만 붙일 수 있지만 크기가 커질수록 붙이는 대상이 다양해진다. 작게는 학용품이나 과자, 나중엔 동물, 사람도 붙이며 결국엔 산, 건물에 행성까지도 붙여버릴 만큼 거대해진다.
특히 이번 작품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는 만큼, 조이콘을 이용한 게임 플레이가 기대된다. 두 손으로 조이콘을 앞으로 밀면 '덩어리'가 굴러가고, 동시에 진동이 와 실제로 뭔가를 굴리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괴혼 앙코르’는 올 겨울 닌텐도 스위치와 PC로 발매되며, 정확한 발매 날짜는 추후 공개된다.

▲ 조이콘을 사용하면 직접 굴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영상 갈무리)

▲ 처음엔 이렇게 작게 시작하지만 (사진출처: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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