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레이드' 개발사, 베스파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통과
2018.09.21 11:39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베스파 CI (사진제공: 베스파)
베스파는 9월 20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승인을 받았다.
베스파는 모바일게임 '킹스레이드'를 서비스 중이다. 현재 '킹스레이드'는 한국은 물론 동남아, 일본, 대만 등에 진출했다.
'킹스레이드' 성과를 바탕으로 베스파는 2017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311억원, 순이익 57억을 기록한 바 있으며, 현재는 주력작 '킹스레이드' 외에 별도 스튜디오에서 차기작 개발에 힘쓰고 있다.
베스파는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 승인 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SNS 화제
- 1 하스스톤 투기장, ‘리세마라’ 유저끼리 싸운다
- 2 흑화 메르시 등장, 옵치 평행세계 ‘미러워치’ 시작
- 3 P의 거짓·수일배·이상균... 라운드8의 다음은?
- 4 연내 출시, 마마마 신작 모바일게임 공개
- 5 국내 출시 초읽기? PS 포탈 전파인증 완료
- 6 스팀, 사전 플레이도 2시간 넘으면 '환불 불가'
- 7 커피 톡 등 게임 213개, Itch.io 팔레스타인 번들
- 8 [오늘의 스팀] 철권 8, 최근 평가 ‘대체로 부정적’
- 9 11년 만에, 세븐 데이즈 투 다이 6월 정식 출시
- 10 [오늘의 스팀] 오픈월드 중세 시뮬 '벨라이트'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