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현지 유선방송사와 손잡고 베트남 진출한다
2018.11.12 12:3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아프리카TV는 12일, 베트남 유선방송사 VTVcab과 현지 합작법인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아프리카TV 서울 잠실 오픈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와 VTVcab 황 응옥 후언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VTVcab은 베트남 국영 방송 'VTV'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자회사다

▲ 아프리카TV가 베트남 유선방송사 VTVcab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 아프리카TV)

▲ 아프리카TV가 베트남 유선방송사 VTVcab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는 12일, 베트남 유선방송사 VTVcab과 현지 합작법인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아프리카TV 서울 잠실 오픈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와 VTVcab 황 응옥 후언(Hoang Ngoc Huan)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VTVcab은 베트남 국영 방송 'VTV(Vietnam Television)'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자회사로 30개 HD 채널을 포함해 아날로그 케이블 채널 70개, SD디지털 채널 150개를 보유한 종합유선방송사다.
아프리카TV와 VTVcab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베트남 1인 미디어 플랫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양사는 시스템 구축, 채널관리, 마케팅, 프로모션, 고객 서비스 등 업무 전반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e스포츠 콘텐츠 시장 확대와 VOD 중심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협업도 계획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아프리카TV는 VTVcab 한국 자회사 YEOSIM VTVcab과 커머스 콘텐츠 협력 등 국내외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VTVcab 황 응옥 후언 대표는 "1인 미디어 플랫폼 선두 기업인 아프리카TV와 협력 기반을 다지게 되어 기쁘다"면서, "합작법인 설립이 베트남의 1인 미디어 및 e스포츠 콘텐츠 시장을 주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는 "1인 미디어 플랫폼 사업을 VTVcab과 함께 진행하게 되어 뜻 깊다"며, "e스포츠 리그 제작은 물론 오픈스튜디오의 진출 등 다양한 e스포츠 관련 사업들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NS 화제
-
1
‘마동석’ 나오는 코지마 히데오 신작, 플스 떠나 Xbox로
-
2
[순정남] 늙크크 게이머 특징 TOP 5
-
3
원스토어 패싱 유도한 구글, 법원서 위법성 인정
-
4
다시 폐쇄된 공룡 세계, 넥슨게임즈 '듀랑고 월드' 개발 중단
-
5
놀랍게도 공식, 스카이림에 ‘이케아 수납장’ 동료 등장
-
6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창업자 이혼 소송, 지분 35% 분할 판결
-
7
[이구동성] 35% 틈 생긴 스마일게이트 성벽
-
8
시공의 폭풍 재가동, 잘아타스가 '히오스'에 온다
-
9
의금부 17호실의 일상? 산나비 콜라보 카페 열린다
-
10
네오펄스·킹넷 투자자 컨소시엄, 위메이드 최대주주 된다
많이 본 뉴스
-
1
[순정남] 늙크크 게이머 특징 TOP 5
-
2
성역이 몰락했다, '디아블로 5' 2029년 봄 출시된다
-
3
‘마동석’ 나오는 코지마 히데오 신작, 플스 떠나 Xbox로
-
4
숙련모드에 군정까지 '삼국지 14 with 파워업키트' 출시
-
5
디아블로 4에 아마존과 데커드 케인이 돌아온다
-
6
언데드 성기사 가능, 와우 클래식의 새 장 '포에버' 열린다
-
7
다시 폐쇄된 공룡 세계, 넥슨게임즈 '듀랑고 월드' 개발 중단
-
8
놀랍게도 공식, 스카이림에 ‘이케아 수납장’ 동료 등장
-
9
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 IP 392억 원에 매각 결정
-
10
클래식 SRPG 감성 살렸다, 환세록 리메이크 정식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