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돌풍의 주역 그리핀, 스틸에잇에 새 둥지 틀었다
2018.11.22 17:5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스틸에잇은 22일,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팀 '그리핀'을 인수했다. 그리핀은 2017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팀 창단 후 1년 만에 2018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로 승격한 팀이다. LCK에 승격 후에도 승승장구하며 정규 스플릿 2위를 기록했으며,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승전까지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 그리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틸에잇)

▲ 그리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틸에잇)
스틸에잇은 22일,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팀 '그리핀'을 인수했다.
그리핀은 2017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팀 창단 후 1년 만에 2018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로 승격한 팀이다. LCK에 승격 후에도 승승장구하며 정규 스플릿 2위를 기록했으며,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승전까지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스틸에잇 서경종 대표는 "이번 '리그 오브 레전드' 팀에 대한 투자와 함께 한국의 LCK 시장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명문 프로게임단이 될 수 있도록 선수 및 코치진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LoL팀과 게임단 종목 다변화를 진행하며 e스포츠 시장에 지속적인 투자를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리핀 조규남 대표는 "국내 및 해외의 수많은 기업들이 그리핀에 관심을 가져준 것에 감사하며, 그 중 스틸에잇을 선택한 것은 서경종 대표의 e스포츠에 대한 철학과 비전이 그리핀 게임단의 지향점과 가장 잘 부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스틸에잇 산하 프로게임단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그리핀'을 포함해 오버워치 '콩두 판테라' 배틀그라운드 '콩두 레드도트', '콩두 길리슈트', 포트나이트 '콩두 허스크'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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