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OST 저작권 무료로 풀었다
2018.12.19 11:41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는 19일, 게임 OST의 자유로운 감상과 재창작을 위해 저작권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에 새롭게 생긴 OST 페이지에서는 '로스트아크' 다양한 OST들을 자유롭게 감상하고 배포하거나 재창작 할 수 있다

▲ 저작권을 오픈한 '로스트아크' OST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 저작권을 오픈한 '로스트아크' OST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핵앤슬래시 MMORPG ‘로스트아크’는 19일, 게임 OST의 자유로운 감상과 재창작을 위해 저작권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에 새롭게 생긴 OST 페이지에서는 '로스트아크' 다양한 OST들을 자유롭게 감상하고 배포하거나 재창작 할 수 있다. 다만, 홈페이지에 공개된 음원에 한해 비영리적인 용도로만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시에는 원저작자인 ‘Smilegate RPG’를 표기해야 한다.
'로스트아크' OST는 그 동안 '리샤의 편지' 등을 통해 공개될 때 마다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서정적인 멜로디의 ‘별빛등대의 섬’, ‘레온하트’ 등의 곡들은 이미 여러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 의해 커버곡이 등장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저작권 공개를 계기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로스트아크' OST를 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는 “음악은 로스트아크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더욱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저작권 공개를 결정하게 되었다. 앞으로 더 많은 곡들을 계속해서 공개 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로스트아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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