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할인율 48%, '디아블로'와 '스타크래프트' 할인 시작
2019.03.27 11:43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블리자드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시리즈 및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게임의 경우 최대 할인율은 48%다.
우선 '스타크래프트'는 리마스터 버전이 34% 할인된 11,000원에 판매 중이다. 이어서 '스타크래프트 2'는 3부작 캠페인을 모은 '스타크래프트 2: 캠페인 컬렉션' 일반판을 25% 할인된 27,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디지털 디럭스 버전은 33% 저렴한 3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블리자드 2018 워 체스트 스킨 묶음 상품이 50% 저렴한 20,000원, 카봇 통합 묶음 상품이 16% 할인된 11,000원이다.
'디아블로 3'는 38% 낮은 10,000원,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는 48% 저렴한 10,000원, 합본 패키지 '대악마판'은 34% 할인된 19,800원에 판매 중이다. 아울러 DLC '강령술사의 귀환'은 30% 낮춘 1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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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인터미션 억지로, 마리오 카트 월드 불만 폭발
미르후2019-03-30 13:34
신고삭제디아4 혹은 리마스터가 아닌 이상 관심조차 없다... 즐
-2019.03.28 02:41
신고삭제디아블로같은경우에는 관리가 개똥이라 그냥 망겜트리 타고있는데
할인이 무슨 소용임?
2018블컨 이후로 완전히 손놓고 있는게 보임
기본적인 버그 수정도 안하고
국내게임사들은 컴플레인이라도 쉽게 할수 있는데
블리자드는 컴플레인하기도 어렵고
개발진들이 아예 확인 안하는게 기정사실화.
오토단속만봐도 블컨이후로 완전 손놨음
지금 게임내 추세가, 어차피 안잡는거
너도나도 다 오토쓰자는 추세임
아이템 드랍확률은 바닥을 치는데
오토들만 아이템 빵빵하게 찬거보면
누가 시간들여 노가다 하고싶겠음?
디아블로3는 망했다고 봐야하는게
디아블로 헬퍼를 유저들이 만들어서
공급하는 프로그램인데
이게 사실상 헬퍼가 없으면 게임하기가 어려움
드아블로에선 생존기같은 존재임
블리자드도 이걸 알아서 규제안하기로 공식발표함
근데 웃긴게 헬퍼프로그램을 블리자드에서 인수를하던가 해야지
어떻게 게임이 유저가 만든 프로그램에 의존해야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방치한다는게 말이됨?
디아블로3는 망했고 짱깨들은 점점 늘어나고
오토는 판을치는데 블리자드는 깜깜무소식임
큐브 돌려면 파티원이 필요한데
새벽엔 사람이 없어서 큐브도 못돔
새벽에 게임하려면 일균노가다아 대균노가다만 죽실라게 해야함
큐브 확률도 극악이라, 며칠 노가다해서 돌려도
원시하나 먹기도 힘든확률임
결론:디아블로4를 기대하자
김인후2019.03.28 16:44
신고삭제결론이...!?
3도 개판쳤는데 4라고..???
신기한놈2019.03.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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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후2019.03.30 13:34
신고삭제디아4 혹은 리마스터가 아닌 이상 관심조차 없다... 즐
hanjoon2019.03.30 14:54
신고삭제디아 3 합본팩 만원이면 생각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