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항로'가 한국에 출시된지도 어연 1년이다. 작년 3월 함선 모에화라는 독특한 콘셉으로 주목을 받으며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함께 런칭한 이후 어느새 X.D글로벌을 상징하는 게임 중 하나로 우뚝 선 셈이다. X.D 글로벌이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30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오프라인 유저 간담회를 개최했다. 200여 명의 지휘관이 운집한 이곳에 게임메카가 다녀와봤다
'벽람항로'가 한국에 출시된지도 어연 1년이다. 작년 3월 함선 모에화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을 받으며 많은 유저들의 관심과 함께 런칭한 이후 어느새 X.D.글로벌을 상징하는 게임 중 하나로 우뚝 섰다. 이에 X.D 글로벌은 30일, '벽람항로' 국내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오프라인 유저 간담회를 개최했다. 200여 명의 지휘관이 운집한 이곳에 게임메카가 다녀왔다.
▲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 화려한 코스튬이 나타났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익숙한 코스튬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전시된 코스튬을 뒤로하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코스프레 모델들이 직접 입은 모습을 마주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행사장 내부에는 벌써 200여 명의 지휘관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트리머이자 웹툰 작가로 유명한 레바가 드로잉쇼를 선보이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