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기반 게임운영, 지스타 NHN 부스에 다 모였다
2019.11.14 20:52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지스타 B2B관은 게임 및 관련업계 종사자들이 모이는 곳이다. 이 곳에서는 신작 게임은 물론, 게임 개발과 서비스, 각종 툴, 현지화, 외주 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련 기업들이 총출동한다.
최근 클라우드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NHN 역시 부스를 냈다. 국내 최대 게임 클라우드 서비스로 안착한 TOAST를 메인으로, 게임 운영에 필요한 Gamebase(게임베이스), AppGuard(앱가드), Workplace Dooray!(워크플레이스 두레이) 등 모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한 곳에 모았다.
NHN 부스에서는 이러한 서비스를 직접 만나고, 소개받고 상담할 수 있는 창구는 물론, 게임 출시 시점부터 3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게임베이스 SDK를 무료로 이용 가능한 프로모션도 진행되고 있었다. 게임메카는 지스타 2019 B2B관 NHN 부스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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