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팬과 만난 코지마 히데오, 월드 스트랜드 투어 현장

데스 스트랜딩과 메탈기어 시리즈의 아버지 코지마 히데오가 30일 한국을 방문했다. 데스 스트랜딩 출시와 함께 전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데스 스트랜딩 월드 스트랜드 투어' 마지막 장소가 서울이었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코지마 감독은 팬들과의 질의응답과, 퀴즈 이벤트 시간 등을 가지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게임메카도 코지마 히데오를 직접 만나기 위해 현장을 찾아가봤다.

▲ 30일, 강남구 JBK컨벤션홀 앞에 사람들이 줄 서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게 무엇인고 하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데스 스트랜딩 월드 스트랜드 투어 간판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줄을 뚫고 입구에 들어마자 굿즈가 반기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수의 티셔츠부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손수건과 우산 등 다양한 상품이 진열돼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기는 굿즈 구입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조금 시간이 지나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바쁘게 움직이는 직원들과 유저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화려한 무대가 눈을 사로잡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뒤에 있는 포토월도 멋있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샘 포터 브리지스가 조명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반대쪽에는 주연 5인방의 사진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시연대를 지나서 보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기도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람들이 벽에 손바닥을 붙이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렇게 각자 하고 싶은 말과 질문을 적을 수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랬던 벽면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렇게 손바닥으로 도배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저들이 빼곡히 채워서 연결해낸 벽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무대를 정면으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많은 사람들이 코지마 히데오를 보기 위해 운집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안도 테츠야 사장이 인사말을 전한 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비장한 모습으로 코지마 히데오가 등장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비장한 모습과 별개로 친근한 미소를 지어주는 코지마 히데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람들의 환호가 뿜어져 나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저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하고 있는 코지마 히데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청하는 팬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회자와 함께 유저와 소통하는 코지마 히데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토역가가 히데오의 생각을 팬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코지마 히데오는 "영화감독은 물론 배우로 출연해달라는 요청도 받아봤다"고 말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저들과 퀴즈 이벤트를 가지기도 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코지마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팬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SIEK 한국 지사가 준비한 깜짝 선물인 케이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팬들과 함께 추억을 공유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지막까지 유저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미소를 잃지 않은 코지마 히데오였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