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날며 싸운다, 크리티카 신규 클래스 '여전사' 추가

▲ 크리티카에 신규 클래스 여전사/귀검제가 추가됐다 (사진제공: 올엠)

지난 23일, 올엠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액션 RPG 크리티카에 신규 직업 '여전사/귀검제'가 추가됐다.

여전사는 하늘을 나는 공중 스킬을 특징으로 한다. 검을 휘두르며 '더블 슬래쉬', '단격포' 등 다양한 스킬을 구사한다. 여전사 전직 캐릭터인 '귀검제'는 '발도 스킬'을 통한 연계 기술과 ‘허공답보.순’, ‘진.섬광일격’ 등 공중기로 보다 화려한 액션을 구사한다.

신규 직업 추가와 함께 연말 맞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목표로 설정한 레벨을 달성하면 아이템을 지급하며, 여전사 혹은 귀검제 캐릭터로 접속시 '만월개화' 아바타를 입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목표 레벨을 달성하면 즉시 칭호를 주는 '칭호 지급 이벤트'도 연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크리티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