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스트아크 첫 e스포츠 대회, 로열로더스 개막 현장
2019.12.28 16:29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로스트아크 첫 공식 e스포츠 대회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는 지난 20일 판매를 개시한 개막전 16강 A조 경기 티켓 600장이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데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 당일인 28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 경기장은 로스트아크 PvP 최상위 랭커들의 치열한 접전을 보러 온 팬들로 가득 찼다. 20여 일의 대장정을 시작한 로열로더스 개막전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 개막전이 열렸다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 건물 1층에는 입장권을 수령할 수 있는 티켓 박스 팬들을 반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치어풀 문구 작성은 경기를 보러온 관객 입장에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 시작 후에도 관람객이 계속 모여 빈자리는 금새 채워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많은 정성이 담긴 치어풀, 밸런스 패치를 원하는 소망을 표하기도 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매 경기 치열한 접전이 이어져 팬들을 매료시켰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에 빠져든 것은 팬들만이 아니었다. 중계진 역시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에 몰입 중인 선수들의 모습. 매 경기 눈을 뗄수 없는 접전이 이어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보는 재미가 확실했던 로열로더스 개막전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로스트아크 첫 공식 e스포츠 대회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이하 로열로더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는 지난 20일 판매를 개시한 개막전 16강 A조 경기 티켓 600장이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데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 당일인 28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 경기장은 로스트아크 PvP 최상위 랭커들의 치열한 접전을 보러 온 팬들로 가득 찼다. 20여 일의 대장정을 시작한 로열로더스 개막전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SNS 화제
-
1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2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3
'공포 2.0'과 함께, 파스모포비아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4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5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6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7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8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9
[순위분석] 키네시스 ‘복귀각’ 제대로 열었다, 메이플 2위
-
10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2
[겜ㅊㅊ] 스팀 겨울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7선
-
3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4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5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6
마동석 주인공인 갱 오브 드래곤, 신규 스크린샷 공개
-
7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8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9
[롤짤] 들쭉날쭉한 기준, LCK 어워드 선정 결과 논란
-
10
국내 출시 초읽기, 밸브 하드웨어 전파 인증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