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M, 신규 옵션 '피해 증가' 붙은 전설 코스튬 출시

▲ 로한M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는 10일 로한M에 신규 전설 코스튬과 주요 콘텐츠 개편을 진행한다.

먼저 신규 전설 코스튬 리델과 키쉬를 추가했다. 리델과 키시는 공격속도 스킬 재사용 감소 외에도 새로운 옵션 '피해 증가' 효과가 붙는다.

여기에 코스튬 합성 확률을 높이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서버 이전 횟수 초기화, 가을 맞이 출석체크 혜택과 각종 리워드 등을 준다.

아울러 9월 중 폭풍의 전장 업데이트와 암살자 클래스 단 종족 개편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신규 필드 추가, 상점 카테고리, 웨폰 아티펙트 개선 등이 적용된다.

플레이위드 윤태성 팀장은 "추석 전에 진행될 콘텐츠 업데이트에 앞서 대대적인 개선과 함께 유저 친화 정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저 의견을 귀기울이며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로한M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