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는 그때 그 시절 감성으로 추억의 게임을 되짚어보는 메카라떼 코너를 연재합니다. 열두 번째 게임은 트리거소프트의 최대 히트작, 퇴마전설입니다. 퇴마전설은 한국 개발사인 트리거소프트가 한국적 소재를 바탕으로 제작한 ARPG입니다. 세 명의 퇴마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기존 훗날 그라나드 에스파다에도 적용되는 멀티 캐릭터 컨트롤 시스템의 시초격 작품이기도 합니다. 퇴마전설은 1편인 통곡의 검에 이어 2편인 Blood Aria도 나왔는데요, 2편은 인기가 비교적 덜했습니다. 이후 퇴마전설 1편의 인기를 발판 삼아 슬레이어즈라는 이름의 온라인게임으로도 제작된 바 있죠. 예전 게임메카 유튜브 유물영상에도 등장한 전 트리거소프트 대표이자 현 더원게임즈 김문규 대표와 인터뷰도 함께 담았습니다.
ㅎㅎㅎ 김문규 대표님 그립네요. 예전에 피씨챔프/파워진시절, 필명 트리거사랑맨(국산게임사랑맨/이투리거사랑맨)으로 옛날 전략시뮬 게시판에서 장보고전, 충무공전2, 태조왕건 베타테스트도 하고, 리뷰도 올리고, 스타크래프트 유저들하고 싸웠던 ㅎㅎㅎㅎ 다 옛날이네요. 탄야기자님 메뚜기 지봉철기자님도 ㅎㅎㅎ, 퇴마전설도 당연히 피씨파워진 부록으로 했었죠.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다 활로 바꿔서 일점사하는게 젤 재미있었던 ㅎㅎㅎ 퇴마전설은 단연,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바람소리와 귀신들의 웃음소리에 어디서 튀어나올지 몰라서 긴장할 수 밖에 없었던,,, 그런 긴장감이 재미있었죠.. 이상 국딩 아재의 댓글이었습니다 ㅎㅎㅎ
ㅎㅎㅎ 김문규 대표님 그립네요. 예전에 피씨챔프/파워진시절, 필명 트리거사랑맨(국산게임사랑맨/이투리거사랑맨)으로 옛날 전략시뮬 게시판에서 장보고전, 충무공전2, 태조왕건 베타테스트도 하고, 리뷰도 올리고, 스타크래프트 유저들하고 싸웠던 ㅎㅎㅎㅎ 다 옛날이네요. 탄야기자님 메뚜기 지봉철기자님도 ㅎㅎㅎ, 퇴마전설도 당연히 피씨파워진 부록으로 했었죠.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다 활로 바꿔서 일점사하는게 젤 재미있었던 ㅎㅎㅎ 퇴마전설은 단연,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바람소리와 귀신들의 웃음소리에 어디서 튀어나올지 몰라서 긴장할 수 밖에 없었던,,, 그런 긴장감이 재미있었죠.. 이상 국딩 아재의 댓글이었습니다 ㅎㅎㅎ
동글이2021-06-17 14:46
신고삭제ㅎㅎㅎ 김문규 대표님 그립네요. 예전에 피씨챔프/파워진시절, 필명 트리거사랑맨(국산게임사랑맨/이투리거사랑맨)으로 옛날 전략시뮬 게시판에서 장보고전, 충무공전2, 태조왕건 베타테스트도 하고, 리뷰도 올리고, 스타크래프트 유저들하고 싸웠던 ㅎㅎㅎㅎ 다 옛날이네요. 탄야기자님 메뚜기 지봉철기자님도 ㅎㅎㅎ, 퇴마전설도 당연히 피씨파워진 부록으로 했었죠.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다 활로 바꿔서 일점사하는게 젤 재미있었던 ㅎㅎㅎ 퇴마전설은 단연,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바람소리와 귀신들의 웃음소리에 어디서 튀어나올지 몰라서 긴장할 수 밖에 없었던,,, 그런 긴장감이 재미있었죠.. 이상 국딩 아재의 댓글이었습니다 ㅎㅎㅎ
동글이2021.06.17 14:46
신고삭제ㅎㅎㅎ 김문규 대표님 그립네요. 예전에 피씨챔프/파워진시절, 필명 트리거사랑맨(국산게임사랑맨/이투리거사랑맨)으로 옛날 전략시뮬 게시판에서 장보고전, 충무공전2, 태조왕건 베타테스트도 하고, 리뷰도 올리고, 스타크래프트 유저들하고 싸웠던 ㅎㅎㅎㅎ 다 옛날이네요. 탄야기자님 메뚜기 지봉철기자님도 ㅎㅎㅎ, 퇴마전설도 당연히 피씨파워진 부록으로 했었죠.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다 활로 바꿔서 일점사하는게 젤 재미있었던 ㅎㅎㅎ 퇴마전설은 단연,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바람소리와 귀신들의 웃음소리에 어디서 튀어나올지 몰라서 긴장할 수 밖에 없었던,,, 그런 긴장감이 재미있었죠.. 이상 국딩 아재의 댓글이었습니다 ㅎㅎㅎ
동글이2021.06.17 14:47
신고삭제아. 정말 라크무 싱글미션 게임은 데이타만 있다면 지금도 해보고 싶은..... ㅋ
서네떡2021.06.17 21:51
신고삭제라크무 클라이언트는 있는데...누가 리버싱엔지니어링 해서 뚫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