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라떼] '한국형 디아블로'라 불렸던 퇴마전설
2021.06.16 17:30게임메카 허가희 기자
게임메카는 그때 그 시절 감성으로 추억의 게임을 되짚어보는 메카라떼 코너를 연재합니다. 열두 번째 게임은 트리거소프트의 최대 히트작, 퇴마전설입니다. 퇴마전설은 한국 개발사인 트리거소프트가 한국적 소재를 바탕으로 제작한 ARPG입니다. 세 명의 퇴마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기존 훗날 그라나드 에스파다에도 적용되는 멀티 캐릭터 컨트롤 시스템의 시초격 작품이기도 합니다.
게임메카는 그때 그 시절 감성으로 추억의 게임을 되짚어보는 메카라떼 코너를 연재합니다. 열두 번째 게임은 트리거소프트의 최대 히트작, 퇴마전설입니다.
퇴마전설은 한국 개발사인 트리거소프트가 한국적 소재를 바탕으로 제작한 ARPG입니다. 세 명의 퇴마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기존 훗날 그라나드 에스파다에도 적용되는 멀티 캐릭터 컨트롤 시스템의 시초격 작품이기도 합니다.
퇴마전설은 1편인 통곡의 검에 이어 2편인 Blood Aria도 나왔는데요, 2편은 인기가 비교적 덜했습니다. 이후 퇴마전설 1편의 인기를 발판 삼아 슬레이어즈라는 이름의 온라인게임으로도 제작된 바 있죠. 예전 게임메카 유튜브 유물영상에도 등장한 전 트리거소프트 대표이자 현 더원게임즈 김문규 대표와 인터뷰도 함께 담았습니다.
▲ '한국형 디아블로'라 불렸던 퇴마전설 (영상촬영 및 제작: 게임메카)








▲ 다음에는 좀 더 최신 라떼 게임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퇴마전설은 한국 개발사인 트리거소프트가 한국적 소재를 바탕으로 제작한 ARPG입니다. 세 명의 퇴마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기존 훗날 그라나드 에스파다에도 적용되는 멀티 캐릭터 컨트롤 시스템의 시초격 작품이기도 합니다.
퇴마전설은 1편인 통곡의 검에 이어 2편인 Blood Aria도 나왔는데요, 2편은 인기가 비교적 덜했습니다. 이후 퇴마전설 1편의 인기를 발판 삼아 슬레이어즈라는 이름의 온라인게임으로도 제작된 바 있죠. 예전 게임메카 유튜브 유물영상에도 등장한 전 트리거소프트 대표이자 현 더원게임즈 김문규 대표와 인터뷰도 함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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