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류태현이 맡았던 임선호의 고양이 ‘아미’에 관한 내용입니다. 검은방 4편에서 임선호는 류태현에게 자신의 마지막 유언으로 자신의 고양이를 맡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게임 엔딩 끝에서 살짝 나오는 부분인데요. 검은방 시리즈가 이어지지 않는 지금 아미는 잘 지내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과연 류태현이 맡고 있는 임선호의 고양이 ‘아미’는 잘 지내고 있을까요? ‘수일배’ 진승호 디렉터에게 물어보았습니다.
▲ '수일배' 진승호 디렉터 인터뷰가 포함된 검은방 영상입니다 (영상제작: 게임메카)
▲ 너무 두툼해져도 문제지만, 맡은 사람이 류태현이니 괜찮으리라 믿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칸쿠2021-08-03 13:38
신고삭제그는 고양이 확대범이었다고 한다
칸쿠2021.08.03 13:38
신고삭제그는 고양이 확대범이었다고 한다
귀무자검의길2021.08.03 18:46
신고삭제고양이 커엽다ㅋㅋ 임선호의 반려묘의 묘종에 대해서도 궁금하네요ㅋ
meath2021.08.03 21:11
신고삭제어떤 장르고 게임이건 가장 매력적이면서도 역활을 많이 가지는 펫이 고양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떠오르네요. 고양이 만큼 친근하면서도 미스터리한 펫도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