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과 더해진 판타지 세상,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 정식 출시
2023.05.04 16:44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세븐로드는 4일, 중국 무협 소설 '투라대륙' IP 기반 모바일 MMORPG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을 정식 출시했다.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은 인간과 신마 간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액션 전투로 그려냈다. 플레이어는 신비로운 능력인 ‘스피릿’으로 가득한 이세계 대륙에서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며 여정에 오르게 된다.
한편, 세븐로드는 출시 및 사전등록자 목표 달성 이벤트 달성을 기념, 모든 이용자에게 SSR 캐릭터 ‘마야’와 개척자 호칭을 포함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세븐로드 관계자는 “그동안 정식 출시까지 기다려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안정적인 게임 운영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소니 게임 CEO "PS5 Pro 가격, 인상 아닌 변경"
- 2 소니, 섭종한 콘코드에서 QA 테스트 중
- 3 [판례.zip] 메이플 리부트 유저, 환불받을 수 있을까?
- 4 닌텐도, 팰월드 개발사에 특허권 침해 소송 걸었다
- 5 [롤짤] 아슬아슬했지만 롤드컵 진출 "일단 좋았쓰!!"
- 6 리치왕 라인하르트? 오버워치2에 와우 영웅 등장
- 7 크래프톤 '팰월드 모바일' 만든다
- 8 [겜ㅊㅊ] “이게 공짜라고?” 웰메이드 무료 신작 5선
- 9 [숨신소] 자영업 고충 재현한 선술집 시뮬레이터
- 10 공개까지 길어야 반 년, 닌텐도 스위치 2 루머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