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전에 몰린 팬들의 기대감, LCK 서머 결승전 현장
2023.08.20 15:59게임메카 김인호 기자
숙명의 라이벌 T1과 젠지가 다시 한번 LCK 서머 결승에서 맞붙는다. 지난 스프링 결승에서는 젠지가 3 대 1로 T1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는데, 당시 로열로더로 등극한 ‘페이즈’ 김수환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형들 덕분에 이뤄낸 결과”라고 말하며 젠지 팬들을 감동시켰다. 그러나 이번 결승은 지난 스프링보다 더 예측불허한 상황이다. 시즌 막바지 ‘페이커’ 이상혁이 부상으로부터 복귀하면서 T1의 폼이 급상승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전으로 명경기를 기대하는 수많은 LCK 팬들이 몰렸다. 결승전이 펼쳐지는 현장의 모습을 게임메카가 전달한다

▲ 저 멀리 보이는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사진:게임메카 촬영)




▲ 근처에 사람들이 몰려 있어서 가보니 (사진:게임메카 촬영)

▲ 포토존 줄이었다 (사진:게임메카 촬영)



▲ 최근 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보안도 강화됐다 (사진:게임메카 촬영)

▲ 경기장 근처에 보이는 경찰차들 (사진:게임메카 촬영)

▲ 입구에 가보니 입장하려는 팬들로 가득했다 (사진:게임메카 촬영)





▲ 더 많은 팬들로 북적거리는 내부 (사진:게임메카 촬영)


▲ 보안을 위해 소지품을 검사한다 (사진:게임메카 촬영)


▲ 목을 축일 수 있는 부스와 함께 (사진:게임메카 촬영)

▲ 라이엇 스토어가 보였다 (사진:게임메카 촬영)





▲ 응원 문구를 작성 중인 팬들로 가득한 치어풀존 (사진:게임메카 촬영)


▲ 이른 시간에도 이미 착석한 팬들이 상당했다 (사진:게임메카 촬영)



▲ 한창 준비 중인 선수들 (사진:게임메카 촬영)





▲ 멋진 승부를 기대해본다 (사진:게임메카 촬영)
숙명의 라이벌 T1과 젠지가 다시 한번 LCK 서머 결승에서 맞붙는다. 지난 스프링 결승에서는 젠지가 3 대 1로 T1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는데, 당시 로열로더로 등극한 ‘페이즈’ 김수환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형들 덕분에 이뤄낸 결과”라고 말하며 젠지 팬들을 감동시켰다.
그러나 이번 결승은 지난 스프링보다 더 예측불허한 상황이다. 시즌 막바지 ‘페이커’ 이상혁이 부상으로부터 복귀하면서 T1의 폼이 급상승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전으로 명경기를 기대하는 수많은 LCK 팬들이 몰렸다. 결승전이 펼쳐지는 현장의 모습을 게임메카가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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