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자사 플래그쉽 축구 IP e풋볼 2024의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가 7억 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e풋볼 2024는 코나미의 인기 게임 시리즈 위닝일레븐의 리브랜딩 게임이다. 새로운 게임 엔진 추가와 발전된 게임 방식, 다양한 기기 호환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다운로드 수 7억 건 달성을 기념해 오는 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가하면 최대 20만 GP와 e풋볼 코인 210개 등을 얻을 수 있다
▲ e풋볼 누적 다운로드 수 7억 건 돌파 (사진제공: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자사 플래그쉽 축구 IP e풋볼 2024의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가 7억 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e풋볼 2024는 코나미의 인기 게임 시리즈 위닝일레븐의 리브랜딩 게임이다. 새로운 게임 엔진 추가와 발전된 게임 방식, 다양한 기기 호환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다운로드 수 7억 건 달성을 기념해 오는 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가하면 최대 20만 GP와 e풋볼 코인 210개 등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약 3주간 로그인 보상으로 매주 한 명씩 이주의 선수와 추첨 계약권을 제공한다.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서 아시아 축구 연맹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10개의 출전팀의 추첨 계약권과 3개국의 에픽 선수 등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