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시합을 제합한다! 1부
2006.12.29 12:02
리바운드(이하 리바)는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과 공중에 솟는 ‘타이밍’을 맞추는 훈련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요도를 수치로 표현하자면 자리가 60%, 타이밍이 40%의 비중을 가지고 있죠. 그 말은 즉 ‘황금자리’를 어떻게 빼앗고 지키느냐에 따라 리바의 성공 여부가 좌지우지 된다는 얘깁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리바의 세계를 하나씩 풀어 헤쳐 나가도록 할까요? 먼저 <프리스타일>은 'Steet Hoop'이라는 아케이드 게임과는 달리 림을 향해 날아오고 있는 공을 공중에서 잡을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그럼 대체 언제 뛰어야 되는 거냐고요? 림에 공이 튕기면 반짝이기 시작하는 데 바로 이때! 점프(<D>)를 뛰면 잡을 수가 있어요. 기본적인 방법은 림에 튕긴 공이 반짝하기 시작할 때입니다. 위치는 바닥에 나오는 공의 그림자를 파악하는 것이 또한 기본이죠.
[박스아웃] 빅맨 계열(PF, C)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서 반드시 배워야만 하는 스킬이며, 공이 림에 맞고 공중에 튕겼을 때 <W>를 누름으로써 발동이 가능합니다. 박스아웃을 사용하고 있는 상대의 팔이나 엉덩이에 부딪히면 자신이 넘어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팁인 혹은 탭덩크] 림에 맞고 튕겨 나오는 공을 바로 슛으로 연결하는 기술. 득점과 리바를 동시에 올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 빅맨과 동시에 키를 입력한 것을 가정했을 때 ‘팁인 혹은 탭덩크> 칩-아웃> 리바’로 우선순위가 결정되므로 사용하기에 따라 최고의 기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공률이 터무니 없이 낮은 단점이 있어 림이 공을 도로 뱉어내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 늘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칩-아웃] 자신이 잡을 수 없을 것 같은 공을 쳐냄으로써 상대 빅맨이 리바를 못하도록 방해를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랜덤의 확률로 자신의 머리 위로 공이 떠오르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죠. 칩-아웃만 사용하기엔 리바 성공률이 낮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자신이 잡을 수 없는 공은 칩-아웃!’이라는 생각을 하고 플레이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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