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너, 동료가 돼라! 원피스 대해적시대전
2024.06.28 19:17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일본 만화 '원피스'는 1997년 첫 연재부터 극적인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 방대한 세계관으로 소년 만화의 대명사로 꼽힌다. 1999년에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현재까지 많은 팬층을 보유한 장수 만화이기도 하다. 그런 원피스의 애니메이션 방영 25주년을 기념해 '원피스 대해적시대전'이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아직 사전 오픈임에도 벌써부터 많은 팬분들이 행사를 방문하고 있었는데, 25년동안 계속된 밀짚모자 해적단의 여정을 게임메카가 따라가 보았다.
▲ 애니메이션 방영 25주년을 기념해 원피스 대해적시대전이 용산 아이파크몰에 열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입구부터 반겨주는 밀짚모자 해적단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안쪽에는 벌써부터 많은 인파가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대해적시대를 연 골 D. 로저의 처형식 뒤에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알라바스타를 떠나는 밀짚모자 해적단이 기다리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자도 동료 표식을 새기고 밀짚모자 해적단에 합류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갓 에넬의 번개가 치는 하늘섬을 지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에이스가 갇혀 있는 임펠다운에 도달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간수 마젤란과 에이스 구출을 노리는 루피와 동료들이 옆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뒤이어 마린 포드에서 정상결전이 시작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전장 중심에 서 있는 에이스와 루피를 필두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들을 저지하려는 해군 대장들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흰수염이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서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치열했던 정상결전이 끝나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보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한 에이스와 흰수염의 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2년 뒤 샤봉디 제도에서 만나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샤봉디 제도에서 재집결 후 어인섬의 시라호시를 지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대혼란의 펑크 해저드에 도착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모네, 시저 크라운 등 펑크 해저드에 등장한 적들부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몸이 바뀌어버린 밀짚모자 해적단도 볼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뒤이어 도플라밍고가 있는 드레스로자가 펼쳐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도플라밍고와 기어 4 루피 반대편에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혁명군 사보와 검투사 레베카가 늠름한 모습으로 서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드레스로자를 떠나자 홀케이크 아일랜드에서 루피와 카타쿠리의 전투가 벌어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홀케이크 아일랜드에서의 동료들을 뒤로 하고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사우전드 써니호와 함께 마침내 와노쿠니에 도착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앞서 도착한 동료들과 와노쿠니 거리를 지나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카이도우와의 결전이 일어나는 오니가시마가 펼쳐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밀짚모자 해적단과 백수 해적단 사이의 치열함이 느껴진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카이도우에게 결정타를 날린 태양의 신 니카도 만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켠에는 니카의 컨셉 아트가 전시되어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항해의 마무리는 굿즈샵으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인형부터 피규어, 티셔츠 등 다양한 굿즈가 준비되어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원피스 컬래버 카페도 마련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각 캐릭터 테마를 살린 다양한 메뉴가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악마의 열매가 먹고 싶었지만, 상디 세트로 만족하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