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질병코드 이대로 좋은가' 게임학회 세미나 연다
2024.10.28 13:10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500 View
한국게임학회 기능성게임연구회는 11월 1일 오후 6시 30분에 토즈 강남컨퍼런스센터에서 오픈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 주제는 '기능성게임 무엇이 문제인가?', '게임 질병코드 이대로 좋은가?' 두 가지다.
김민철 교수(서일대학교), 양일호 대표(TSC미디어), 한국게임학회 기능성게임분과장 심재연 교수(경동대학교)가 기능성게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게임 질병코드에 관한 생각을 전달한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이며, 온오프믹스에서 참가 접수 가능하다.
많이 본 뉴스
- 1 블루아카 흥행 잇나,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 공개
- 2 [이구동성] 넥슨 늦둥이들의 엇갈린 행보
- 3 [순정남] 최애의 아이처럼, 눈에 별 박은 캐릭터 TOP 5
- 4 [겜ㅊㅊ] 최근 ‘정식 출시’ 전환해 호평 받은 게임 5선
- 5 후보작 윤곽 잡혔다, 2024년 GOTY는 누구?
- 6 클로저스, 넥슨 떠나 나딕게임즈가 직접 서비스
- 7 [오늘의 스팀] 헬다식 너프? 스페이스 마린 2 민심 ↓
- 8 엔씨소프트, 배틀 크러쉬와 프로젝트M 개발 중단
- 9 [오늘의 스팀] 이젠 우주로, 팩토리오 DLC 평가 ‘압긍’
- 10 AMD 라이젠 X3D 차세대 CPU 발표, 11월 출시